- 유머 피할수없는 30대 이후의 삶 [26]
- 기타 이혼변호사 웹툰 ㄷㄷ [42]
- 계층 결국 미나미상을 울려버린 곽튜브 [21]
- 이슈 북한에 해킹당해서 기술 다 털린 대한민국 [15]
- 기타 알고보니 불법이었던 빵집 케이크 생일초 [12]
- 기타 관객들 반응 터진 최근 전국노래자랑 무대 [9]
'세월호 막말' 논란으로 윤리위에 회부된 차명진 미래통합당 부천시병 후보가 1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미래통합당사에서 열린 윤리위원회에 참석하기위해 당사로 들어서고 있다. |
[파이낸셜뉴스] '세월호 막말' 파문으로 논란이 된 미래통합당 차명진 후보(경기 부천시병)는 10일 "선거 완주할 수 있게 됐다. 윤리위원회의 현명한 결정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차 후보는 당초 제명 조치가 유력했으나 이날 통합당 윤리위원회는 '탈당 권유' 조치를 내렸다. 그럼에도 차 후보는 탈당하지 않고, 끝까지 완주하겠다는 의사를 보인 것이다.
차 후보는 이날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글을 올려 "다행히 제명은 면했다"며 이같이 언급했다.
그는 "미래통합당 후보로 선거 완주할 수 있게 됐다. 바로 선거운동 시작했다"면서 "부천병을 확 다 바꿔버릴 수 있도록 발바닥으로 누벼주시고, 염치없지만, 후원금도 부탁드린다"고 했다.
이양반 완전 재정이 도산 상태던데... 이번에 낙선하면 거의 노숙자 될긴데,,,
왜구박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