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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국세청 홈페이지에서 찾아볼 수 있는 간단한 기본사항들.
제2회 김복동장학금 선정자는 다음과 같습니다.
권영한 (백제예술대 3학년, 김향미 수원평화나비 공동대표 자녀)
김다빈 (숙명여대 2학년, 김성대 건설노조 제주지부 사무국장 자녀)
김민선 (독일 아헨공과대 2학년, 권지은 전국농민회총연맹 사무국장 자녀)
방수민 (원광대 1학년, 방용슨 전북겨레하나 사무처장 자녀)
윤동찬 (계명대 2학년, 김정순 대구여성의 전화 대표 자녀)
이솔 (송호대 2학년, 이종문 한국진보연대 대외협력국장 자녀)
이인아 (성공회대 1학년, 신옥희 성남여성회 대표 자녀)
정혜민 (국민대 2학년, 박진 다산인권센터 활동가 자녀)
진유림 (대구카톨릭대 3학년, 최영희 경산여성회 대표 자녀)
유단비 (춘천교대 4학년 유영재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활동가 자녀)
[출처] 제2회 김복동장학금 선정자 발표|작성자 김복동의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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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기사에는 잘 안나와있는데 작년부터 주기 시작한 김복동 장학금이 "활동가 자녀들" 에게 지급한다고 애매모호하게 기본배경없이 기사로 써재낀 장학금의 실체임.
김복동 할머니의 유지로 따로 마련된 기금에서 작년부터 시작한 것.
그리고 위의 표에 나온 장학사업비는 세부사항까지 나오지 않은 것이라 어떤형태로 쓰인건지는 저것만 봐서는 모르지만 일단 정대협에서 진행하는 장학사업은 정기적인것도 있고 비정기적인 것도 있고, 외부기금으로 정대협을 통해서 지원되는 것도 있고 다양한 편임.
즉, 활동가 자녀들 지급이라는 자극적 제목으로 그것이 김복동 할머니의 유지로 인해 작년부터 시작된 것이라는 것을 의도적으로 누락시킨 것이 분명해 보이는 기레기의 작품일 가능성이 농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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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인권침해’ 윤미향 정의기억연대 대표의 더불어시민당 비례 공천 취소하라”
https://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29872
위 기사는 자애보들의 손가락안에 들어가는 바로 그 매체... 펜앤마이크 되시겠음.
https://www.yna.co.kr/view/AKR20200323126051001
그리고 이건 바로 가자평화인권당의 최용상 관련 뉴스...
두 기사를 읽을 용기가 있는 이들은 읽으시고.
아니면 대신 요약해드림.
1. 왜구들의 신친일파 양성계획에 가장 걸림돌이 될 수 있다고 예상되는 인물 = 윤미향
2. 일단 토착왜구들의 펜을 빌려서 깜
3. 가만보니 뜬금없이 4년전부터 뿅하고 나타나서 503한테 붙었다가 더민주가 뜨니 더민주에 붙으려다 실패한이가 윤미향을 보고 배아파하는중.
4. 그를 이용해서 기레기들과 함께 신뢰도에 문제가 있는듯 타격.
santorin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