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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루머]iPhone 12 Pro, 120hz 디스플레이 탑재

아이콘 히스파니에
댓글: 18 개
조회: 3915
2020-05-10 19:04:09



보급형과 한손폰 라인인 아이폰 12 미니, 아이폰 12를 제외한 하이엔드 라인인 프로 라인에 120hz 주사율 디스플레이와 향상된 카메라, 라이다 센서가 탑제될 예정

iPhone 12 Pro 시리즈에 적용되는 120Hz ProMotion 디스플레이는 물론, Face ID 개선과 카메라 개선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이 있었습니다. 아래는 정보의 내용을 간략하게 번역 및 정리한 것입니다.


- 새로운 6.1/6.7인치 CAD 모델을 제공받았으며, iPad Pro 같은 후면 디자인 확인
- 스마트 커넥트는 이번에 받은 CAD 모델에선 없어짐
- Navi Blue 색상은 iPhone 12 Pro 시리즈에서만 적용되며 기존 미드나이트 그린 대체
- 플랫의 각진 디자인이 애플 내부 테스트에선 내구성을 향상시키는 결과를 가져옴
- ProMotion 120Hz는 iPhone 12 Pro 시리즈에만 적용되고 그 밑의 5.4/6.1인치는 60Hz 유지
- 모든 라인업에 OLED 적용
- 동적 가변 주사율(Dynamic Variable Refresh Rate)은 낮은 배터리 성능을 개선시키기 위한 작업을 진행중
- 120Hz로 인해 더 큰 배터리가 요구되었다. 용량은 4400mAh로 추정
- 노치 크기 감소. Face ID의 광각 사용가능 (더 극적인 각도에서도 인식이 됨)
- Face ID는 새로운 "Dynamic Zoning 알고리즘"을 탑재

- 64MP 센서 탑재 가능성이 있었지만, 내부 테스트 결과 AF 성능이 좋지 않았고 센서의 100%를 다 활용하는 듀얼 픽셀 AF의 경우 고화소 센서에서는 이용이 어려워 12MP 그대로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

- 각종 개선 및 LiDAR 센서 탑재로 AF 성능 2~3배 향상
- 저조도 AF도 더 커신 센서와 LiDAR 센서 및 소프트웨어 개선등으로 2~3배 성능 향상
- 저조도에서의 피사체 인식 개선
- 저조도 환경에서의 카메라 개선이 이번 iPhone의 주요 목표. 11 시리즈에서 이를 확립했고, 12 시리즈에선 이를 가다듬어 더욱 완벽하게 만듦
- 야간 사진에서 주요한 EIS 성능 향상으로 잔상이 적은 사진을 구현
- 더 커신 센서와 픽셀 그리고 소프트웨어 개선으로 저조도에서의 슬로우 모션 개선. 고해상도나 고주사율에 관한 얘기는 아직 없음

- 장노출 기능과 화이트 밸런스(특히 인물을 촬영할 때)가 개선됩니다
- LiDAR로 보다 정확한 인물 사진 모드 구현. 인물 동영상 모드도 가능할 것으로 보이지만 성능 문제로 연기될 가능성이 있음

- MacBook과 iPad에서 있었던 마이크 개선이 iPhone에도 적용. 오디오 줌과 보다 정밀한 빔포밍등의 개선이 이루어짐
- 차세대 스마트 HDR은 저조도 품질 개선에 초점을 맞추고 개선될 것. 모든 iPhone 12 시리즈에 적용
- 망원 렌즈는 3배 광학 줌을 탑재. 망원 렌즈에 야간 모드 탑재. 25~30배의 디지털 줌도 고려되고 있다.
- 초광각의 경우 화각은 그대로 유지
- 접사 렌즈에 관한 루머도 있었지만 제공 받은 정보에선 그러한 얘기는 없었음

- iPhone 12 시리즈의 프로토 타입이 지연되는 이유가 있다. 바로 카메라 때문이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융합이 잘 되야하는 부분이기 때문이다.



흠, 레이저는 심심해서 120hz 게이밍 폰 만들었다가 배터리 문제로 털렸고 갤럭시 역시 배터리 광탈 이슈가 있었고... 오랫동안 아이패드 프로 라인에 120hz 화면을 적용했던 애플이 이례적으로 배터리 용량을 엄청 늘리면서까지 고주사율 화면을 넣으려고 하는데 과연 잘 나오려나요.

Lv90 히스파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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