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 5월 21일 목요일 간추린 아침 소식

❒5월21일 목요일 간추린 아침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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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뉴스] 
✦박병석, 21대 첫 국회의장 확정, 김상희는 첫여성 부의장에..
✦고3, 오늘 전국연합학력평가.. 인천은 '온라인 시험'
✦K-진단키트 72개제품, 전 세계서 '러브콜'.. "앞으로가 더 기대"
✦檢, ‘부실회계 의혹’ 정의연 마포 사무실 12시간 압수수색
✦정의연, 논란후 '두번째 수요집회', "송구..외부 회계감사 받겠다"
✦성착취물 보기만 해도 ‘최소 징역 1년’, ‘n번방 방지법’ 국회 통과
✦경찰, 아파트 부정 당첨·불법 전매 등 가담자 454명 입건
✦‘성인용 마네킹’ 파문 FC서울에 제재금 1억원 중징계
✦전주·부산 여성 2명 살해한 31세 최신종, 한때 씨름 유망주
✦美, 모더나 백신 발표 의혹 무성.. 정치적 의도 담겼나
✦韓 알코올 손 세정제 수입한 日 업체, '농도 허위 표시' 발각
✦인도·방글라데시, 코로나 피해에 태풍까지.. ‘엎친 데 덮친 격’
✦아베가 점 찍은 檢총장 후보, '내기 마작' 논란 구설수
✦이란, 애인과 '옥상 입맞춤' 사진 SNS에 올린 남성 체포
✦中, 68세 전통무술 대사, 30초 동안 3번 다운.. 결국 혼절 수모
✦北 주재 러시아 대사 “북미 대화 최소 11월 美 대선 때까지 연기”
✦"또라이", "악랄해".. 美, 中 양회 앞두고 막말 폭격
✦美, 50개주 모두 경제 재가동, 17개주 신규환자 10% 이상↑
✦조바심 내는 트럼프, 전문가 조언·통계 무시하며 좌충우돌
✦사이언스 "코로나 환자 10%가 환자 80% 만들어"..
✦마크롱, 하원 과반의석 상실…"보수화에 실망" 10여명 탈당
✦美 미시간주서 댐 2곳 붕괴.. 코로나 속 주민 긴급 대피령
✦뉴욕증시, 소매업체 실적, 경기회복 기대에 다우 1.52% 상승

■'부부의날'인 오늘은 동해부근에 위치
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놓여 전국이 구름 많겠고, 중부내륙은 오후에 곳에 따라 빗
방울도.. 미세먼지 '보통', 오늘 서울 기온 10 ~ 23도 분포, 큰 일교차에 감기조심 하시길~~!!

■20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 임기 종료 9일 남겨두고 133건 통과.. 과거사법, n
번방 방지법, 고용보험개정안 등 본회의 통과.. 형제복지원 피해자 "고맙다.. 21
대는 협치가 이뤄지길".. 재계가 호소한 11개 중 10개 법안은 끝내 무산.. 역대 최악 국회라는 불명예 

■민주당, ‘한명숙 유죄판결’ 뒤집기 공식
화 하나.. 與 vs 檢 정면충돌 가능성.. 김태
년 원내대표 "韓, 사법농단 피해자, 檢·法 진실 밝히는 일에 착수해야".. 추미애 법무 "문제 있었다"동조,대검“韓씨 비망록 재판 과정 증거 채택”.. 통합당 “사법부 불신
조장”

■통합당,'김종인 비대위체제'로 갈듯..주
호영 원내대표, 지난 17일 金 내정자 자택 방문,1박2일 끝장토론 앞두고 비대위 임
기문제 논의한 것으로..주호영'3월말까지 임기' 언급, 당내 의견수렴후 당선인 연찬
회 추인 수순밟기.. 일부 중진 반발 가능
성도..

■北 노동신문 "축지법, 사실은 불가능".. 김일성·김정일 신격화 이례적으로 부정 주목.. "사람이 사라졌다가 다시 나타나는 건 불가능"..김정은,3대 세습체제 정당화
에 동원됐던 신격화 자제, 인간적인 지도
자임을 강조하려는 노력의 일환인듯..

■정세균 총리, 코로나19 위기 극복 위한 노사정 대표자회의 개최,丁총리"조직 아닌 국민 위해.. 98년 외환위기 때 1달 만에 합의.. 최대한 빠른시간 내 뜻 모아야".. 노
동계 "6월중 결론"..양대 노총을 포함한 노
사정 주체가 국가 위기 극복을 위해 머리를 맞댄 것은 IMF 외환위기 이후 22년만..

■어제 전국 고3 학생 45만명 80여일만
에 조심스런 학교 수업 시작.. 등교 첫날 고3 2명 확진.. 지난 6일 미추홀구 코인노
래방 방문.. 인천 등 75개교서 전원 귀가 조치, 인천시 교육청 "확인되지 않은 동선 많아 코로나19 감염 우려".. 귀가 조치 학교 등교 여부 추후 결정 

■KDI "올해 韓 경제성장률 0.2%, 내년 3.9% 전망, 최악엔 역성장도".. 코로나로 민간소비, 수출 부진 장기화 땐 투자부진 겹쳐 -1.6%..빠르게 진정되면1.1%까지 전망..“금리 낮추고 돈 풀어야.. 증세 논의
도 시작해야”.. 제언

■'코로나19'관련 국내 확진자11,110명 중 사망263명, 치사율2.37%,10,066명 완치,신규 확진 32명.. 삼성서울병원 간호
사 확진자 친구인 충남 서산 20대 간호사도 확진.. 안양 '자쿠와 음식점' 관련 확진자 6명으로.. 안양시, 방문자 자진 검사 요청, 현재까지 450여명 신고·상담.. 지역사회 감염 우려 '증폭'

■檢, 박근혜 고법 파기환송심 결심 공판, ‘국정농단·뇌물죄’ 징역 35년 구형.."국민
에게서 받은 권한을 사익 추구 수단으로 사용.. 오직 남 탓만".. 국선변호인 "사적 이득 없고 건강 안 좋아".. 박 前 대통령은 재판 불참.. 7월 10일 선고

■'코로나19' ... 확진자(사망)/치사율.. 5/21 오전 04:40 현재  전체 확진자 5,007,478명(327,437명)/6.54%, 214개국 
•美 1,579,985(94,181)/6.0% 
•러시아 308,705(2,972)/1.0% 
•스페인 279,524(27,888)/10.0% 
•브라질 275,382(18,130)/6.6% 
•英 248,818(35,704)/14.3% 
•伊 227,364(32,330)/14.2% 
•獨 178,344(8,230)/4.6% 
•터키 152,587(4,222)/2.8% 
•佛 143,845(28,132)/19.6% 
•이란 126,949(7,183)/5.7% 
•인도 112,015(3,434)/3.1% 
•페루 99,483(2,914)/2.9% 
•中 82,966(4,634)/5.6%

■전세계 확진자 '500만' 넘어.. 러시아·
브라질 '급증'..유럽 "코로나19보다 ‘텅
빈 거리’가 더 무섭다".. 관광 천국 유럽의 비명, 나라마다 관광업 부활 안간힘.. 타격 큰 남유럽, 서유럽과 갈등도..

■美中 코로나 대전.. "중국이 발끈해야 트럼프가 산다".. 어떻게든 美 대선까지는 계속돼.. G2 '신냉전 시대' 가속.. 화웨이 이어 대만 문제 신경전.. 폼페이오, 대만 총통 연임 축하 성명에 中 일제히 비난, 차이잉원 '일국양제' 부정에 美中 군사적 긴장도 높아져.. 美中 갈등, 美 대선 후에 본격화할 수도..

■中, 오늘 '양회' 개막..  코로나 19  극복 성과 과시,경기 회복 본격 시동할듯..정협
·전인대 회의 과정에서 '中 책임론' 반박도 예상..中 전인대, 올해 성장률 목표'주목'.. "구간만 제시할 수도".. 中 정협 "미국의 코
로나19 책임 전가는 실패할 것"

■'바다 위 감옥'에 갇힌 승무원들..크루즈 120척.. 그곳엔 누구도 구해주지 않는10
만명 발 묶여..코로나 우려해 美 등 수용 거
부,귀국 전세기 구해야 하선 허용, 승무원
70%가 동남아·인도 출신.. 선사도 조국
도 탈출시킬 의지 없어..감금 길어지자 일
부 극단적 선택도..
자료출처☞http://:goo.gl/GU8MEk

오늘 전국 구름 많고, 미세먼지 '보통',
큰 일교차, 건강조심하시고 좋은 인연들과 행복한 하루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