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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 5월 25일 월요일 간추린 아침 소식

아이콘 달섭지롱
댓글: 4 개
조회: 1883
2020-05-25 09:32:39
❒5월25일 월요일 간추린 아침 소식❒
‾‾‾‾‾
■ [단신뉴스] 
✦與野, 21대 원구성 협상 시작.. "일하는 국회 만들 것"
✦청와대 “103개국 재외국민 3만174명 귀국 지원 완료”
✦정부, 기안기금서 배제된 LCC 국책은행 통해 추가지원 검토
✦韓 증시, 주요국 중 상승률 ‘최고’.. 코스피, 연중 최저대비 35%↑ 
✦20대 국회 우수법안 1위는 ‘의원 특권 내려놓기’ 
✦이용수 할머니 오늘 대구서 2차 기자회견, 윤미향 불참할 듯
✦보험업계, 비대면 서비스 가속화.. AI 기반 비대면 채널 확대
✦美, 외국인 유학생 취업 제한 추진.. 한국학생 8074명 타격
✦머스크, 세계 첫민간 유인우주선 27일 발사, 트럼프도 참석 예정
✦中 “美와 협력할 준비 돼있다” 화해 제스처
✦파키스탄 추락 여객기 블랙박스 회수, 숨진 97명 장례 시작
✦힐러리 이어 오바마도… 韓 코로나19 대응 '칭찬'
✦아베, 지지율 반달새 13%P 급락.. ‘아베 1강 체제’ 흔들
✦日, 6월에도 韓등 입국제한 유지.. 여름 이후 단계완화”
✦美, 中기업 33곳 무더기 블랙리스트.. 英도 화웨이 배제..

■오늘은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
장자리에 놓여 전국이 구름 많고 아침 짙은 안개.. 중부내륙은 늦은 오후부터 내일 새
벽.사이는 곳에 따라 빗방울도.. 미세먼지 '보통', 오늘 서울 기온 14 ~ 24도 분포,큰 일교차에 감기조심 하시길~~!!

■文대통령, 28일 양당 원내대표 회동.. 국정전반 대화.. 靑 "정부조직개편안·3차 추경안, 늦지않게 국회 제출".. 1년 6개월 만에 與野 원내대표 초청, 협치 기대감.. 공고해진 양당제 ‘신호탄’.. 군소정당 존재
감 퇴색

■盧 前대통령 서거 11주기 추도식, 文대
통령은 조화만 보내.. 봉하마을 찾은 與野 “사람 사는 세상 만들어야”.. 이해찬 “노무
현재단·민주당 향한 검은 그림자 지금도 어른.. 징해”.. 주호영 “국민통합 길 함께 가야”.. 주호영, 李.朴 전직 대통령 사면 또 언급.. 김두관 "황당한 주장"

■前·現직 총리의 대선 경쟁.. 이낙연 독주
에 정세균 '나도 있소'.. 최근 '코로나 국민 총리'라는 별명을 얻은 丁총리도 대선레이
스워밍업.. 丁, 최근 與野 정치인들 두루 만나 "이낙연 4만 돕고, 나를 6 도와달라".. 李,차기 대선주자 지지율1위..8월 당대표 출마 여부 놓고 고심, "親文들 누구 지지하
는지에 따라 대선 구도 크게 흔들릴 수도"..

■통합당, 김종인 비대위, 내달 1일 공식 업무 개시.. 9인 체제로..3040 청년, 전문
가로 채워질듯..'청년·불평등' 잡고 재건의 닻 올릴 전망, 이준석 김재섭 김소연 김웅 김병욱 정희용 등 '젊은 피' 집중거론

■작년 1인당 국민부담액1천만원 첫 돌파
.. 빠르게 불어날 전망, 고령화·복지수요
커지며 연금·보험료가 주요인..25일 재정
전략회의서 중기재정지출 증가율 논의
*1인당 국민부담액 : 국민 한 사람이 내는 세금과 각종 강제성 연금 및 보험료 부담액
을 합한 개념

■유은혜 부총리 "27일 등교 예정대로.. 등교인원 3분의 2 안넘도록 권고".. 가정
학습도 체험학습으로 인정, 학교 안가고 집에서 공부해도 출석 인정.. 퇴직 교원 등 지원인력 3만여명 학교에 신속 배치, 등교
→원격 전환기준은 학교 확진자 발생..지역
감염시 협의, 등교수업 해도 초등 긴급 돌봄 계속 제공

■공인인증서 독점 ‘역사 속으로’.. 민간
인증 시대 활짝..네이버, 카카오 등 이용자 유치경쟁.. 2800만명 넘게 가입한 선두주
자 ‘패스’, 인증서 발급 연내 2000만건 달
할 듯.. 카카오페이 인증 5월 1000만명 ‘터치’..네이버도 지자체·공기관 등과 제휴 모색, 블록체인·생체인증 등 신기술 다수 적용.. “보안 미비 따른 피해 대비해야” 지적도..

■국내 확진자 11,190명 중 사망 266명, 치사율 2.38%,10,213명 완치,신규 확진 25명..신규 확진자 수 이틀째 20명 대 지속
.. 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자 225명, 'N차 감염'은 129명.. 지난 6일 첫 확진자 발생 후 17일 만에 5차 감염 사례까지 나와.. 대구·경북서 이태원 클럽발 잇단 확진에 비상

■'코로나19' ... 확진자(사망)/치사율.. 5/25 오전 04:00 현재◇ 전체 확진자 5,427,268명(345,531명)/6.37%, 214개국 
•美 1,676,944(99,035)/5.9% 
•브라질 352,744(22,291)/6.3% 
•러시아 344,481(3,541)/1.0% 
•스페인 282,852(28,752)/10.2% 
•英 259,559(36,793)/14.2% 
•伊 229,858(32,785)/14.3% 
•獨 180,167(8,371)/4.6% 
•터키 156,827(4,340)/2.8% 
•佛 144,921(28,367)/19.6% 
•인도 138,536(4,024)/2.9% 
•이란 135,701(7,417)/5.5% 
•페루 115,754(3,373)/2.9% 
•캐나다 84,655(6,424)/7.6% 
•中 82,974(4,634)/5.6%

■'어린이 괴질', 한달새 13개국 확산.. 한국도 감시체계 가동.. 유럽 230명·미국 220명 발병.. 국내선 의심사례 없어 뉴욕 환자 60%가 코로나 양성 WHO "관련성 있을 수 있다".. 발열 뒤 신체 곳곳에 염증, 청소년·20대 환자도 잇따라 나와..

■홍콩,"보안법 반대”수천여명 시위,120
여명 체포·경찰 4명 부상, 세계 정치인 18
0여명 반대 성명.. 시민들 “홍콩 독립,오직 그 길뿐” 외치며 중국의 홍콩보안법 제정 움직임 반대 시위.. 패튼 전 홍콩 총독 “중국, 홍콩을 배신” 비난.. 英美 지도자 "보안법은 자치·자유에 대한 공격".. 中, 전인대 통해 이번주 보안법 통과시킬 듯..

■다시 불붙은'하늘 패권 경쟁'..극초음속 쏘려는中·러vs막으려는 美..中·러 극초음
속 미사일 개발 완료, 미국은 빨라야 202
3년 실전 배치.. 속도 빠르고 낮은 고도로 날아 기존 위성으로 사실상 감지 불가.. 美, 대기권 안에 위성 배치하기로..

■美 대선, 트럼프, 흑인 관련 바이든 실언 틈타 대대적 반격.. 바이든 ‘흑인 실언’ 후
폭풍.. 트럼프측 선거 쟁점화.. “나를 지지
하는데 어려움 있다면 흑인 아니다”.. 바이
든,설화로 번지자 즉각 사과..트럼프 캠프
, 100만달러 들여 부각 광고, ‘약세’ 흑인 표심 노릴 호재로 판단

■김정은,5개월만에 당 중앙군사위 주재.. “핵전쟁 억제력 강화방침 제시”..22일만
에 공식 공개활동..구체적 발언 공개 안해.. “핵억제력, 미국 입장 따라 상향 조정될 것”이라던 연말 노동당 중앙위 전원회의 방침 연장선.. “자력부강, 자력번영”은 지속 강조,핵.미사일 개발 주역 승진시켜..

오늘 전국 대체로 맑고 구름 다소.. 미세
먼지 '보통', 큰 일교차, 건강조심 하시고 좋은 인연들과 행복한 한주되시길~~^♡^
자료출처☞http://:goo.gl/GU8MEk




























초 인벤인

Lv92 달섭지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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