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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 5월 27일 수요일 간추린 아침 소식

아이콘 달섭지롱
댓글: 2 개
조회: 1769
추천: 7
2020-05-27 09:18:39


❒5월27일 수요일 간추린 아침 소식❒
‾‾‾‾‾
■ [단신뉴스] 
✦文대통령 "등교개학, 생활방역 성공 가늠 시금석.. 철저한 대비"
✦박지원 “민심은 하루아침에 변해.. 민주당, 오만에 빠져선 안돼”
✦윤석열 "정의연 모든 의혹 수사" 총선 이후 첫 공개 수사 지시
✦檢 "세월호 회처먹고.. 징하게 해처 먹어" 차명진 불구속 기소
✦‘증세론’ 군불 때는 국책연구기관들, ‘부자증세’ 가능성 커져
✦26만명 복용, 당뇨약 판매 중지, 식약처 "발암 추정 물질 검출"
✦4~7월에 ’착한 선결제‘하면 소득공제, 한번에 100만원 이상
✦자가격리 위반 20대 징역 4월 실형 선고.. 코로나19 첫 판결
✦"망 사용료 안내도 문제없다" 큰소리 친 넷플릭스, 한밤중 먹통
✦‘美·中 환율전쟁’ 조짐에.. 국내 기업들 ‘수출경쟁력 약화’ 긴장
✦경주, 학교 인근 도로에서 9살 뒤쫓다 사고난 SUV, 고의성 논란
✦"美中 무역합의 이젠 덜 중요해".. 美, 합의 파기 경고
✦英 FT “코로나19로 OECD회원국 부채 2경원 넘을 듯”..
✦美 경찰, 행인들 만류에도 흑인에 가혹 행위로 사망.. FBI, 수사
✦中 “韓 정부와 홍콩보안법 논의 희망”.. 사실상 지지 요청
✦코로나로 직격탄 맞은 중남미 1위 라탐항공, 파산신청
✦재산 8조, 부인만 4명.. 마카오 '카지노 왕' 스탠리 호 사망
✦아베도 '코로나19 중국 책임론'에 가세.. 中, 강력 반발
✦美 약점’ 희토류 독립작전.. 中에 맞서려 알래스카까지 뒤져..
✦뉴욕증시, 경제재개·백신 기대에 '화색'.. 다우 2.17%↑
✦獨 대법원, “폭스바겐, 디젤게이트 차량 소유주에 구입대금 지급하라”
 
■오늘은 서해상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
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을 전망.. 미세먼지 '좋음', 오늘 서울 기온 12 ~ 25
도 분포, 큰 일교차에 건강 조심하시길~!!

■與野, 김태년·주호영 원내대표, 원구성 첫 회동.. 법사위·예결위 놓고 서로 양보 못해.. 與 "법사위·예결위 여당 몫" vs 野 "견제 수단 필요".. "협상 끌기 없어야" vs "인해전술로 압박하나".. 대통령 오찬 회동 예정된 28일 대화 이어가기로..

■통합당, 혁신 가로막던 계파색 옅어져.. 친이, 친박계 해체.. ‘친황계’ 상당수 포진 불구 구심점 없어.. 친유승민계 그룹도 뚜렷한 결집 안보여.. 초선 당선인 58명, 전체의원의 절반 넘어.. 미래한국당 호남 출신 당선인 5명 주목, 불모지 호남 끌어
안는 교두보 역할 기대, 청년 비대위원도 김종인 비대위 합류할 듯..

■靑 "文대통령 4개월간 급여 반납분 23
88만원..실업대책에 사용"..장·차관급 등 고위직 공무원 급여 반납 140여명 총 18
억.. 근로복지진흥기금으로 귀속.. "급여 반납은 2차 기부.. 고용보험 外 프리랜서 등에 사용"

■이달 초 발생한 北의 비무장지대(DMZ) GP 총격사건과 관련, 유엔사 "南北 모두 정전협정 위반" 결론.. 美 당국, 일단 말 아
껴.. 유엔사'北우발 판단 보류' 파장에촉각
.. 폼페이오도 사건 초기 "우발적 사건" 규
정.. 일각선 韓美간 긴장요인 작용 가능성 관측도.. 주한미군사령관이 유엔군사령관 겸직…

■교육부, 오늘 유치원, 초·중·고 237만
명 등교..개학 하루 앞두고 괴질 의심환자.. 최소 450여곳은 등교 연기.. 코로나 감역
상황에 따라 지역별 차이, 부천 251개교 모두 연기..고3계속 등교,구미 모든 유치
원, 초·중학교 181곳 연기.. 강서, 양천, 은평, 도봉 일부교1~3주 미뤄..서울교육
청, 중학교 기말고사만 권고, 고등학교는 중간·기말고사 치르도록..

■'코로나19'관련국내 확진자11,225명 중 사망269명,치사율 2.40%,10,275명 완치, 신규 확진 19명.. 인천 학원강사로
부터 시작한 5·6차 감염사례가 무더기로 발생한 데 이어 7차 감염 발생, 성동구에
서만 식당 3곳을 방문한 일행 12명 확진 판정, 방역당국 다시 긴장

■서울서 ‘어린이 괴질’ 의심사례 2건, 10
세 미만과10대 각1명씩 신고.코로나19
와 관련 있을지 확인중.. ‘소아·청소년 다
기관염증증후군’ 美·유럽에서 들어온 바이
러스로 인해 소아·청소년에서 발생할 수 있다는 조심스런 추정 단계

■檢·박영수특검, 이재용 부회장 피의자 소환조사,'대국민 사과' 20일만..2015년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관여 의혹,국정
농단 재판과는 별도로 재산 형성 과정,‘불
법 경영권 승계’ 최종 지시 여부가 수사의 핵심.. 檢, 삼성바이오 회계부정을 불법 승
계작업의 일환으로 판단
 
■'富의 지형' 제조업서 테크·바이오로 급속하게 재편중.. 코로나로 변화 가속화.. 시총 톱10, 다섯달새 현대차·포스코 빠
지고 카카오, 삼성SDI 진입.. 카카오 주가
는 올 들어 76% 올라.. 카카오 김범수, 현대차 父子보다 부자..

■'안전자산' 금 전성시대 회귀하나..
BoA "내년 금값 3천弗 갈것".. 각국 대규
모 양적완화로.. 화폐가치 크게 떨어질듯.. "금값 조정은 저가매수 기회"

■'코로나19' ... 확진자(사망)/치사율.. 5/27 오전 07:00 현재◇ 전체 확진자 5,615,066명(350,368명)/6.24%, 214개국 
•美 1,722,856(100,468)/5.8% 
•브라질 377,780(23,622)/6.3% 
•러시아 362,342(3,807)/1.1% 
•스페인 283,339(27,117)/9.6% 
•英 265,227(37,048)/14.0% 
•伊 230,555(32,955)/14.3% 
•獨 181,288(8,498)/4.7% 
•터키 158,762(4,397)/2.8% 
•인도 150,793(4,349)/2.9% 
•佛 145,555(28,530)/19.6% 
•이란 139,511(7,508)/5.4% 
•페루 123,979(3,629)/2.9% 
•캐나다 86,614(6,638)/7.7% 
•中 82,992(4,634)/5.6%

■WHO "코로나19 두 번째 정점에 대비
해야".. 코로나19 관련 의심 '어린이 괴질', 13개국으로 번져.. 트럼프 복용 '말라리아
약, 안전성 내달 중순께 결론낼 것"

■美 대선 중간 점검.. ‘가만 있어서’ 앞서
는 바이든, 트럼프 ‘미친 존재감’ 버텨낼지 관건.. 트럼프-오바마 대결구도 부각되며 민주당 후보 바이든 존재감 미미.. 여론조
사는 바이든이 트럼프에 우세, 실수 잦은 바이든에 민주당도 불안.. 하반기 코로나
19·경제 상황이 핵심 변수될듯...

■中, 위안화 기습 평가절하.. 美압박에 '환율 보복'.. 이틀 연속 위안화 가치 떨어
뜨려… 원화 환율까지 하루새 10원 널뛰기, 달러대비 위안화 환율 12년만에 최고치로 고시..원화 가치 유지 어려움 예상.. 2018
년 이후 무역갈등 때마다 美 보복관세에 中 환율로 맞대응.. 올 초 양측 합의로 화해 분위기.. 코로나 국면에 다시 '전쟁' 격화

■日, 이때다 싶어 '위안부 왜곡'..韓 역공 나선 日언론.. 극우 언론들 정의연 의혹 빌미로 '위안부' 왜곡 보도 쏟아내.. '위안
부' 문제 제기 '반일'로 규정.. 韓日관계 악화 책임 떠넘기기.. 산케이 서울 지국장 "文대통령, 윤미향 영향 받아 韓日 합의 무시".. 전문가 "국제여론 바꿔 '위안부' 역사 은폐하려는 목적.. 이용수 할머니를 日이 정치적 활용하려는 것은 악의적이고 무책임" ☞http://:goo.gl/GU8MEk

오늘 전국 대체로 맑아.. 미세먼지 '좋음', 건강조심 하시고 좋은 인연들과 행복한 하루되시길~~^♡^






















초 인벤인

Lv92 달섭지롱

이게 지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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