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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 6월 1일 오늘 신문은 쉽니다

아이콘 달섭지롱
댓글: 2 개
조회: 2881
2020-06-01 09:51:38






원작자님 개인사정으로 오늘 휴간하신다고 해요


다른 신문 브리핑으로 대체할께요


❒6월1일 월요일 
아침뉴스와 신문BRIEFING❒
‾‾‾‾
신문,뉴스,팩트를 가장한 
편향과 선동은 반대 합니다.
대화와 상식을 풍성하게 하는 
자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https://youtu.be/LHmhKYeM1es

[ 정치/외교 ]
1. 문재인 대통령이 21대 국회 개원을 맞아 1일 비상경제회의를 주재하고 하반기 경제운용 계획을 점검한다고함
- 여섯 번째인 이번 비상경제회의의 핵심 의제는 정부가 코로나19 위기 극복의 해법으로 제시한 ‘한국판 뉴딜’과 3차 추경안이 될 예정으로, 정부는 이번 주 안에 3차 추경안을 확정해 국회에 제출한다는 방침임
 
2. 문재인 대통령이 31일 청와대 교육비서관에 박경미 전 민주당 의원과 의전비서관에 탁현민 대통령 행사기획 자문위원을 임명하는 등 7명의 청와대 비서관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고함
- 춘추관장·홍보기획·해외언론 비서관 등 청와대 홍보라인 인사를 교체하면서 문 대통령 임기 후반 국정 운영을 효과적으로 홍보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됨
 
3. 대통령 직속 자문기구인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위원장에 국회 3선 의원 출신인 김우남(65) 전 의원이 내정됐다고함
 
4. 정부가 ‘남북교류협력에 관한 법률’을 개정하면서 북한 기업의 한국 진출에 대한 근거 조항까지 마련하려는 것은 남북 협력의 핵심인 경제 분야 협력을 본격화하고 비핵화 대화의 모멘텀을 만들어보겠다는 의도로 해석된다고함
 
5. 21대 국회 1호 법안 타이틀을 얻기 위해 민주당 박광온 의원(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기본법 제정안) 보좌진이 지난 28일 오전부터 현재까지 국회 본관 7층 의안접수센터 앞에서 대기하고 있다고함
 
6. 주호영 통합당 원내대표가 국회의장을 뽑고 나면 의장이 상임위를 강제배정하는 것을 막을 방법이 없다며 6월5일 개원에 부정적 태도를 보이자. 김태년 민주당 원내대표는 국회법에 따라 6월5일 개원해 의장단을 선출하겠다는 태도를 고수하고 있다고함
 
7. 이낙연 민주당 코로나19국난극복위원장이 차기 여권 대선 주자로 독주하는 가운데 정세균 국무총리가 이 위원장을 견제할 대안으로 급부상하고 있다고함
- 청와대 시스템을 벤치마킹해 지난 4월 국무총리실에 특별보좌관과 자문위원을 둘 수 있게 직제를 개편했으며, 정 총리는 최근 일상적인 총리 업무뿐 아니라 각종 정치 정보와 자신에 대한 세평 수집에도 공을 들이고 있기 때문임
 
8. 통합당 '김종인호'가 전통적으로 보수진영이 추구해온 성장 중심의 경제노선에서 벗어나 정강·정책의 전환한다고함
- 김종인 비대위는 재·보궐선거가 치러지는 2021년 4월 7일까지를 임기로 활동하게됨
 
9. 일본이 우리 정부의 수출규제 관련 최후통첩에 대해 침묵으로 일관함에 따라 우리 정부는 세계무역기구(WTO) 제소 절차를 밟으며 일본을 압박할 것으로 예상된다고함
 
10. 트럼프 대통령이 6월로 예정돼 있던 G7 정상회의를 9월경으로 연기하고 한국, 러시아 등 4개국을 초청한다고함
- 현재 G7은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캐나다, 일본 등 7개 나라를 회원으로 두고 있으며,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과 관련한 논의를 위해 다른 나라를 추가하고 싶어함
 
11. 일본이 태국과 베트남, 호주, 뉴질랜드 등 4개국에 대해 코로나19에 따른 입국제한을 완화 하는 반면, 한국은 최근 집단 감염 사례가 발생하고 있는 것을 불안하게 여겨 완화 대상국에서 제외시켰다고함
 
12. 북한이 민주당 윤미향 의원에 대한 각종 의혹 제기를 ‘친일 적폐 세력의 비열한 음모’라고 규정하며 남조선 인민이 친일 청산 투쟁을 끝까지 벌려야 한다며 윤 의원을 두둔하고 나섰다고함
 
[ 정부/공공/지자체 ]
1. 출생연도에 따라 구매 날짜를 달리했던 '마스크 5부제'가 폐지되면서 1일부터는 요일에 상관없이 공적 마스크를 살 수 있게 됐으며 마스크 구매 방법은 기존과 동일하다고함
 
2. 지난 28일 기준 전국적으로 긴급재난지원금 13조3354억원이 지급된 가운데 상품권이 지급 수단이 된 경우는 전체 중 6.8%에 불과한 것으로 집계됐다고함
- 지자체 재난지원금을 상품권으로 수령할 때 주던 혜택이 사라졌기 때문임
 
3. 42만명에 달하는 거주불명자에게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방안으로는 전국 읍면동 주민센터 방문신청이 유력하다고함
- 행안부, 지자체가 거주불명자 DB를 확보하고 있기 때문으로 전국 어느 주민센터이든 가까운 곳을 방문해 거주불명자로 확인되면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는 방식임
 
4. 코로나19 여파로 실직자가 늘고, 휴업에 나서는 기업이 늘면서 올해 1~4월 실업급여 지급액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7906억 원 늘어난 3조4070억원을 기록했다고함
 
5. 국토부가 기존에 245개 지자체에서 개별적으로 운영해왔던 건축행정시스템'세움터'를 1일부터 전국 통합시스템으로 개편한다고함
 
6.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이 우리은행 인사개입 관련 청와대 민정수석실의 조사를 받았다고함
 
7. 지방자치단체장 등 선거로 뽑힌 선출직 공무원에게 퇴직금을 지급하지 않는 규정은 정당하다는 법원의 판단이 나왔다고함
- 퇴직금을 받는 다른 공무원들과 다르게 취급할만한 합리적인 이유가 있다는게 법원의 판단임
 
[ 경기종합 ]
1. 부천 쿠팡물류센터 코로나19 집단감염 여파로 정부가 이달 11일까지 전국 물류시설 4300여곳을 대상으로 강도 높은 방역 점검에 나선다고함
 
2. 정부가 기업의 지방 이전이나 투자를 촉진하기 위해 지급하던 지방투자촉진 보조금의 신청 문턱을 높였다고함
- 보조금만 타내는 '무늬만 지방투자기업'을 걸러내기 위한 조치로, 지방에 내는 사업장의 업종이 기존에 운영하던 사업의 연장선상에 있어야 지원을 받을 수 있음
 
3. 올해 1분기 국내 금융회사와 기업의 외화 빚이 3655억달러(약 452조원)로 9년 만에 가장 빨리 늘어났다고함
- 코로나19 충격으로 글로벌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자 달러화 조달을 대폭 늘린 결과로 풀이되지만, 늘어난 달러 부채로 인해 지급해야 하는 이자가 늘고 앞으로 선진국들이 회수에 나서면 큰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됨
 
4.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국내 기업 절반가량이 향후 글로벌 공급망 재편을 예상하고 있지만, 해외 공장의 국내 복귀(리쇼어링)를 고려하는 기업은 설문조사에 참여한 157개사 중 3%에 불과하다고함
 
5.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약속한 ‘대국민 사과’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 삼성전자·물산·SDI·전기·SDS·생명·화재해상 등 7개 계열사가 6월 4일 준법위 정기회의에서 설명한다고함
- 계열사가 보고할 내용으로 노조 문제와 시민사회 소통 문제 중심의 개선 대책이 가장 유력하게 꼽힘
 
6. 약 50만 대에 달하는 국내 의류관리기 시장에서 대용량이 차지하는 비중은 75%라고함
- 기존 제품보다 더 많은 옷을 관리할 수 있는 등 편의성이 높기 때문으로, 시장을 양분하고 있는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선두를 차지하기 위해 기싸움을 벌이고 있음
 
7. 롯데그룹 오너일가들이 신격호 롯데그룹 회장이 남긴 유산 상속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함
-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원톱’체제에는 큰 영향은 없지만 일본 롯데홀딩스 지분 등 지배구조와 관련된 상속과 서미경씨 사이에 출생한 신유미 호텔롯데 고문의 몫이 어느 정도가 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음
 
8. 실적이 개선돼 매물로서 매력이 높아진 대선조선과 한진중공업이 정부가 내놓은 중형조선사 지원책의 수혜를 보며 매각에 힘을 받을 수 있으것으로 전망된다고함
 
9. 싱가포르 국적의 바이오시밀러 회사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가 특례 상장으로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추진한다고함
- 글로벌 바이오시밀러 시장에서 확보한 경쟁력을 토대로 조 단위 기업가치를 노리는 회사라는 점에서 주목됨
 
10. 박근혜 정부때 급성장하며 세무조사 무마 청탁과 관련해 검찰 수사를 받은 바 있는 대명종합건설이 과징금 200억원과 국세청의 고발로 다시 검찰 수사선상에 올랐다고함
 
11. 중고차 매매 투명성 제고를 위해 도입된 자동차 성능·상태책임보험에 대한 보험료 부담이 최대 25% 낮아진다고함
 
12. 위컨텐츠, 힐링스토리, 쇼핑테그, 티플러스 등의 온라인쇼핑몰 입점업체들이 코로나19 상황을 악용해 마스크 재고가 없다고 속여 주문을 취소한 후 가격을 높여 판매한 사실이 적발돼 과징금 총 6000만원이 부과됐다고함
 
[ 금융/교통/부동산 ]
1. 코로나19 사태로 경기가 급격하게 위축되면서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기업과 가계가 은행에서 빌린 자금은 877조5000억원으로 가계와 기업들이 은행 대출로 생계를 연명하는 것으로 풀이된다고함
 
2.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역대 최저 수준인 0.5%로 내리면서 시중은행들이 수익성 악화를 피하기 위해 예·적금 금리 인하를 저울질하고 있지만, 더 이상 이자소득을 기대할 수 없는 시대가 되면서 금융소비자들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고함
 
3. IBK기업은행이 지문, 홍채 등의 생체 인증에서 한 단계 발전된 음성본인확인서비스를 내달 5일부터 국내 최초로 도입하며 15초 이내에 본인확인이 완료된다고함
 
4. 우리은행이 1일부터 전 직원의 복장을 전면 자율화했다고함
- 은행업 특성상 고객 응대에 적합한 복장이면서 고객에게 신뢰를 줄 수 있는 단정한 복장 등을 권장함
 
5. 미래에셋대우가 발행어음업뿐 아니라 종합투자계좌사업 진출을 위한 준비도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고함
- 종합투자계좌는 자본금의 2배 규모까지 어음을 발행할 수 있는 발행어음과 비교해 어음의 발행한도가 없어 자금조달에 유리하지만, 국내에는 종합투자계좌사업자가 아직 없고 자본시장에 미치는 파급력이 클 것으로 보이는 만큼 최종 진출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전망됨
 
6. 효성캐피탈 인수에 신한, 하나 금융외에도 해외자본이 관심을 보이고 있어 입찰결쟁의 결과가 주목된다고함
- 캐피털사는 다른 금융회사와 달리 금융당국의 대주주 적격성 심사대상이 아니라는 점에서 사모펀드들이 효성캐피탈 인수전에 적극 참여할 것으로 전망됨
 
7. 약 1조원 규모에 달하는 원유 파생결합증권(DLS) 만기일이 6월부터 다가오면서 투자자들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고함
- 국제유가가 최근 한 달 사이 2배에 달하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지만 당장 만기를 맞이하는 투자자들은 큰 손실이 불가피하기 때문임
 
8. 6월 수도권에서 예고된 분양 물량(임대 제외)은 총 3만5059가구로 전국 분양 물량(6만3628가구)의 55.09% 수준이라고함
- 지역별로 서울 4675가구, 경기 1만9250가구, 인천 1만1134가구가 나올 예정임
 
9. 서울의 준주거지역과 상업지역의 기준용적률이 50∼200% 상향조정되고 준주거지역의 주거 비율은 90%까지 높아진다고함
 
[ 사회/이슈 ]
1. 코로나19 차트
 http://coronachart.net/

- 전 세계 국가별 자료를 다운 받아 활용 할 수 있으며 해당 국가 여행정보 알림까지 업데이트 되어 있음
 
2. 지난달 4주차 전국 주유소 휘발유 판매가격은 전주 대비 9.8원 오른 ℓ당 1258.6원으로 18주 만에 상승했다고함
 
3. 2019년 한 해 검찰이 적발한 마약류 사범이 역대 최다인 1만6044명으로 검찰이 마약 범죄에 관한 통계를 작성한 1990년 이래 역대 최대 수치라고함
 
4. 올해 1분기 보이스피싱 피해액은 958억원으로 지난해 1분기 대비 37% 급감했다고함
- 코로나19로 중국이나 필리핀 콜센터 사업장 운영은커녕, 한·중 왕래도 불가능해지면서 범죄활동에도 지장이 생겼기 때문임
 
5. 지난 29일 경북 성주 주한미군 사드 체계 기지에 새로 반입된 장비 중에는 패트리엇 미사일(PAC)과의 통합 운용을 위한 신규 장비가 포함됐다고함
 
6. 서울 여의도 KBS 본사 건물 여자 화장실 불법촬영 카메라가 발견된 곳은 ‘개그콘서트’ 연습실 등이 있는 화장실이라고함
 
7. 백주대낮에 공항철도 서울역에서 여성을 상대로 한 폭행이 벌어졌지만 해당 구역에 CC)V가 없어 용의자 특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함
 
[ 국 제 ]
1. 29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내놓은 중국 제재 방안에 안도하며 혼조세로 마감했다고함
- 다우존스 0.07% 하락, S&P 500 지수 0.48% 상승, 나스닥 1.29% 상승마감함
 
2. 29일(현지시간) 7월물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미국의 중국 제재 방안을 주시하며 배럴당 1.78달러(5.3%) 상승한 35.49달러에 마감했다고함
 
3. 29일(현지시간) 뉴욕 8월물 금 가격은 홍콩을 둘러싸고 미중 갈등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 속에서 안전자산 수요가 높아져 23.40달러(1.4%) 상승한 1.751.70달러에 마감했다고함
- 금값은 5월 한 달 간 3% 가까이 상승했음
 
4. 이번 주(6월1일~5일) 뉴욕증시는 미국과 중국의 갈등 양상을 주시하면서 불안정한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고함
- 글로벌 봉쇄 조치가 완화하고 있는 가운데, 경제 활동의 회복 속도가 핵심 변수임
 
5. 중국 우한을 넘어 전 세계 곳곳으로 코로나19가 퍼진 3월 이후로 국가신용등급이 상향된 국가는 단 한 곳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함
 
6. 중국의 홍콩보완법 가결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홍콩에 부여했던 특별지위를 박탈하는 절차에 돌입할 것을 행정부에 지시하고, 중국 및 홍콩 당국자 제재와 중국 유학생 제한, 미 증시에 상장된 중국 기업에 대한 조사 등의 방침도 내놨지만, 1단계 무역합의 철회 등 과격한 조치를 내놓지 않아 시장이 안도하고 있다고함
 
7. 비무장 흑인 남성이 백인 경찰의 가혹 행위로 사망한 사건에 분노한 시위가 미국 전역으로 퍼지면서 16개 주에 걸쳐 최소 25개 도시에 통행금지령이 내려졌다고함
 
8. 중국의 5월 공식 제조업 PMI는 50.6을 기록하며 2개월 연속 하락했다고함
-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글로벌 경제 상황이 '심각하고 복잡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됨
 
[ 궁금한 이야기 ]
1. 문재인 대통령이 논란을 감수하고도 탁현민 대통령 행사기획 자문위원을 청와대 의전비서관으로 중용한 것은, 문 대통령이 집권 후반기 성과를 위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방한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는 의미가 내포된 것으로 해석된다고함
 
2. 고 김대중 전 대통령과 고 이희호 여사 부부가 남겨놓은 40억원대 유산을 놓고 2남 김홍업 김대중평화센터 이사장과 3남 김홍걸 민주당 의원이 분쟁을 벌이고 있다고함
- 2남 김홍업 이사장 측은 3남 김홍걸 의원이 동교동 사저 소유권을 자신의 명의로 바꾸고 노벨평화상 상금 8억원을 인출해간 것은 고 이희호 여사가 2017년 2월 작성한 유언과 어긋난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김홍걸 의원은 민법에 따르면 부친이 사망할 경우 전처의 출생자와 계모 사이의 친족관계는 소멸하는 것으로 규정돼 있어 자신이 이 여사의 유일한 법정상속인이라고 주장함
 
3. 미국에서 경찰이 폭행 등의 문제을 일으켜도 잘 받지 않는 이면에는 헌법상 권리로 보장된 '공무원 면책권'이 있기 때문이라고함
- 미 대법원은 공무원 면책권의 적용 요건에 대해 "합리적인 사람이 알 만한, 명확히 수립된 법적·헌법적 권리를 침해하지 않는 한 공무원이 직무상 행한 행동에는 소송을 제기할 수 없다"고 명시함
 자료출처☞http://:goo.gl/GU8MEk












초 인벤인

Lv92 달섭지롱

이게 지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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