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NC 다이노스의
김하나 치어리더.
문세윤과 결혼한 김하나 前 치어리더와 다른 사람.
아이돌을 잠깐 했던 경력이 있고, 별명이 빵떡이다.
2.LG 트윈스의
'윤소바리' 윤소은 치어리더
쭉 LG의 막내였다가 하지원 치어리더가 들어오면서 막내 탈출.
3. 두산 베어스의
까불이 정희정 치어리더.
두산 베어스의 막내 치어리더. 갓 스무 살이 되었다.(사실 열아홉인데 빠른이라)
4. 키움 히어로즈의
신유리 치어리더.
사실 키움 히어로즈는 잘 몰라서 오래 찾아봤는데 정보가 많지 않다.
혼코노를 좋아한다고 한다.
5. 기아 타이거즈의
'감자' 김지혜 치어리더
별명답게 음식을 잘한다고 한다.
올 시즌 기아 타이거즈의 팀장을 맡고 있다.
6. 삼성 라이온즈의
'고치' 고정현 치어리더.
올해 스물두 살인데 치어리더 경력이 갓 1년이라고 한다.
치어리더를 하기 전에는 대학로에서 연극을 했다고
7. KT 위즈의
'윰니' 정유민 치어리더.
KT 위즈에 쭉 있다가 작년에 사정상 NC로 잠깐 갔었는데,
올해 다시 KT로 돌아와서 팀장을 맡고 있다. 언니는 배우를 하고 있다고.
8. 롯데 자이언츠의
'지방' 박예진 치어리더.
2년 차, 1년 차, 11년 차 짤의 2년차로 유명하다.
9. SK와이번스의
박한솔 치어리더.
크레이지 자이언트 잡지에서 화보를 찍은 걸로 꽤나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