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1&aid=0003762600
본지는 지난 5월 21일 ‘[단독]정의연이 반환했다는 국고보조금, 장부보다 적은 3,000만원 어디로?’라는 제목의 보도를 하였습니다. 그러나 사실확인 결과 2019년 여가부로부터 정의연이 교부받은 국고보조금은 6억938만4,000원으로 확인돼 3,000만원이 증발됐다는 본지의 기사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져 이를 바로잡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사람죽여놓고 매번 귀퉁이에 정정보도
왜구박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