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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 11월 27일 금요일 HeadlineNews

아이콘 달섭지롱
댓글: 1 개
조회: 1670
추천: 2
2020-11-27 08:17:49


❒11월 27일 금요일 HeadlineNews❒
‾‾‾‾
■오늘도 500명 안팎 나오나
코로나19 연일 확산 '비상'
■공주 푸르메요양병원 관련
코로나19 확진 42명으로 늘어
■진주 이·통장 다녀간 제주서
접촉자·가족 3명 추가 확진
■코로나19 국내 현황
확진 32,318 (+583)
격리해제 26,950(+125)사망 515(+2)
■아스트라제네카 CEO
"코로나 백신 추가로 글로벌 임상 시험"
■러시아, 두번째 자체 코로나19 백신
'에피박코로나' 3상 시작
■박능후 "5개 백신업체와 계약 추진…
물량부족 없을 것"
■추미애 수사의뢰·징계위 통보 vs
윤석열 직무정지 취소 소송
■추미애, 내달 2일 '윤석열 징계 심의'…
윤석열 출석 미정
■서울중앙지검 평검사들 "秋 조치,
檢 정치적 중립 훼손"

■문대통령 "중국과 함께
완전한 비핵화 노력 멈추지 않을 것"
■시진핑 "여건 허락시 방한",
문대통령 "코로나 안정 후 만나길"
■中 왕이 "文정부,
전쟁과 파국 막아…쉬운 일 아냐"
■여당, 3차 지원금 '2조 안팎' 거론
야당 3.6조와 이견
■'매각 시늉' 김조원,
끝까지 2주택 보유…8개월새 6억 '껑충'
■오늘부터 내달 7일까지
전 장병 휴가 중지·회식도 금지
■청약 '줍줍' 인기 하늘을 찌른다…
올해 경쟁률 작년의 2배
■'전세대책'에도 전세난 계속…
재건축 기대감에 강남 집값 '꿈틀'
■압구정 아파트 재건축 '속도'…
거래 늘고 가격도 올라
■문대통령,
오늘 '2050 탄소중립 전략회의' 주재
■여전히 '혼잡한' 응급실…
권역응급센터 병상 포화도 65.6%
■단순 알바 빼면…
올해 직업계고 졸업생 2명 중 1명꼴로 취업
■정보위 전체회의…
여 국정원법 단독처리 시도
■펜실베이니아 소송 혼전…
'바이든 승리 추가인증 금지' 다툼
■음모론 주장 트럼프 전 변호사,
경합주 2곳서 '선거사기' 소송

■27일 강원 영동 눈 또는 비…
강한 바람에 체감온도 낮아 쌀쌀
■구름 많다가 오후 맑아져…
중부 낮부터 쌀쌀
■국민의힘, 화상 의원총회…
'윤석열 국정조사' 논의
■소방관 4명 중 1명은 수면장애…
'마음 건강'은 작년보다 개선
■'일하고 싶은' 55세 이상 여성 58%…
"정책지원 확대해야"
■`옵티머스 펀드 사기 공모'
정영제 체포…영장 청구
■"피고인을 징역 40년에 처한다
"에도 동요 없는 조주빈
■세월호 침몰 원인 다시 미궁으로…
선체 결함 연관성↓
■어린이 통학버스 감독 강화…
법 적용 교육시설 대폭 확대
■구본준 내년 5월부터 독립…
LG상사 등으로 새 지주회사 결성
■유명 걸그룹 얼굴에
음란사진 합성해 판 30대…징역 4년
■27일부터 수도권 전철 1·4호선 등
막차시간 0시 30분으로 단축
■2분기 30대 이하 임금일자리 16.4만↓…
제조업·숙박업 등 타격
■정신병원 1인당 면적 넓어지고
병상수 줄어든다 "코로나19 예방"
■한은, 올해 성장률 0.2%P 올렸지만…
소비·고용 감소폭은 커져
■추수감사절 경고 무색…
미 600만명 항공기 대이동에 후폭풍 예고
■사전녹화에 4㎞ 행진을 1블록으로…
코로나에 위축된 뉴욕 축제
■디즈니, 내년 상반기까지
테마파크 직원 3만2천명 해고
■사르코지 전 프랑스 대통령
재판 30일 재개…연기 요청 기각
■메르켈의 "방역위해 스키장 닫자"에
오스트리아 부정적
■"잘못된 콘택트렌즈 착용으로
부작용 늘어…사용법 지켜야"
■중국과 '5G 논란' 브라질 대통령 아들,
하원 외교위서 퇴출 위기

■'축구전설' 아르헨티나 마라도나
60세로 별세…사인은 심장마비
■태국 반정부 시위서 또
총기 부상자 발생…커지는 충돌 우려
■'코로나 대확산 잇단 경고음'…
미국, 추수감사절 앞두고 비상
■'잘가요 축구神' 아르헨 마라도나
조문 인산인해…경찰과 충돌도
■'전력 급상승' 한국전력,
OK금융그룹 꺾고 3년 만에 4연승
■신인 걸그룹 에스파,
데뷔곡으로 빌보드 글로벌 차트 진입
■전인권, JTBC '싱어게인' 하차…
김종진 고정 출연
■코스피 24.37 오른 2625.91
■코스닥 9.41p 오른 874.53
■원·달러 환율미국 USD 1달러($)1107.5 원
■원·엔 환율일본 JPY 100엔(¥)1061.99 원
자료출처☞http://:goo.gl/GU8MEk

■오늘의 영어 한마디

요금이 얼마죠? 
☞How much is the fare?
이백 달러입니다. 
It's 200 dollars.
☞유류세가 포함된 가격이에요? 
Does the price include fuel surcharges?

■오늘의 건강정보

바람이 두려운 한랭 두드러기 미리 예방할 순 없나요?
http://naver.me/5eVonVEN





❒알아두면 좋을 생활 소식.❒
‾‾‾‾‾
✦귤을 무르지 않게 보관하는 방법

귤 어떻게 보관하세요?
보통 박스에 신문지나 키친타월을 깔고
귤을 차곡차곡 담아서 보관하죠.

저도 그 방법을 사용했었는데요.
얼마전에 아주 아주 간단하면서 효율적인
귤 보관법을 알게됐어요~!

귤을 보관할 때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귤끼리 서로 닿지 않게 보관하는 거예요.

귤이 서로 닿아있으면 
그만큼 더 쉽게 무르거나 썩기 때문이죠. 

귤을 서로 닿지 않게 보관하는 
레알 초간단 비법

먼저 귤 속에서 
무르거나 상한 귤을 골라내주세요. 

오늘 귤 보관법의 핵심은
우리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달.걀.판.

달걀을 구입하면
달걀 케이스인 달걀판이 따라오는데요.

대부분은 그냥 버리지만
달걀판을 귤 보관틀로 사용하면
신문지나 키친타월도 필요 없이
귤끼리 닿지 않게 보관할 수 있어요!!!

깨지기 쉬운 계란을 안전하게 이동시키기
위해서 돌기 사이가 움푹 파인 계란판.

계란을 보관할 때와 마찬가지로
돌기 사이에 귤을 끼워서 보관하면
세상 편한 귤 보관틀이 된답니다^^

단, 계란판에 세균이 많다는 얘기 들어보셨죠?!
깨끗하게 세척해서 사용하는건 기본 중의 기본~
그런데 종이를 압축시켜서 만든 계란판은
물에 젖으면 안되기 때문에
플라스틱 재질의 계란판을 사용했어요.

그럼 본격적으로 귤 보관을 위해서
달걀판 세척방법을 알아볼게요.

플라스틱 달걀판을 물에 담근 후
베이킹소다를 골고루 뿌려주세요. 

10분 정도 달걀판을 베이킹소다물에
담가놓았다가
부드러운 솔이나 칫솔을 이용해서 닦아주세요. 
위로 솟은 부분은 물론이고
움푹 파인 곳도 꼼꼼하게 닦아요. 

베이킹소다물로 닦아낸 달걀판을
흐르는 깨끗한 물로 헹궈주세요. 

그다음 키친타월로 물기를 닦아주면 끝!

계란판을 깨끗하게 세척했으니
이제 귤을 세척방법을 알아볼게요.

귤을 오래 보관하기 위해서
귤 세척 또한 꼭 필요한 부분이에요. 

큰 볼에 차가운 물을 담고
소금을 넣어서 소금물을 만들어 주세요. 

그리고 귤을 소금물에 2-3분 담갔다가
손으로 문질문질 닦으면 돼요. 
소금 대신 베이킹소다도 OK.

깨끗하게 세척한 귤에 물기가 남지 않도록
마른 행주로 표면의 물기를 닦아줘요. 
그다음 달걀판에 칸칸이 채워주면 돼요. 

귤 크기가 작거나 중간 이하라면
계란처럼 쏙 들어가게 되고요~
크기가 중간 이상이라면 귤이 닿지 않도록
한칸씩 띄고 귤을 담아주세요. 

계란판을 이용해서 귤을 보관하면
하나씩 꺼내 먹어도 귤끼리 닿을 일이 없어요.

미처 골라내지 못한 상한귤이 있다고 해도
다른 귤에게 피해를 주지 않아요.

달걀판에 채운 귤은 신문지를 덮어서 
통풍이 잘 되는 서늘한 곳에 두면
맛있는 귤맛을 오래 유지할 수 있답니다
지금까지[알°좋°소] 였습니다.
자료출처☞http://:goo.gl/GU8MEk






❒오늘의 날씨❒
‾‾‾‾‾
금요일인 27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다가 오후부터
맑아지겠습니다.

강원도와 전라도, 제주도는
대체로 흐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전날 강원 북부 동해안에서
시작된 비는 이날 오후 강원
영동으로 확대되겠습니다.

경북 북부 동해안에도 밤 한때
빗방울이 날릴 수 있겠습니다.

오후부터 강원 산지에는 1∼5㎝,
제주도 산지에는 1㎝ 안팎의
눈이 내리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3∼9도,
낮 최고기온은 6∼14도로
예상됩니다.

이날 낮부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중부지방은 낮 기온이 10도
이하의 분포를 보이며
쌀쌀하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과
충청도, 대구는 나쁨, 그 밖의
권역은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비 또는 눈이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러울 수 있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겠습니다.

서해안과 제주도에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면서 강풍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겠습니다.

동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해안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3.5m,
서해 앞바다에서 0.5∼3m,
남해 앞바다에서 0.5∼2.5m로
일겠습니다.

먼바다의 파고는
전 해상 1∼4m로 일겠습니다.

다음은 27일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 확률>

✦서울:[구름, 맑음]( 2∼ 7)<20,  0>
✦인천:[구름, 맑음]( 3∼ 6)<20,  0>
✦수원:[구름, 맑음]( 1∼ 8)<20,  0>
✦춘천:[흐림, 흐림]( 0∼ 8)<30,30>
✦강릉:[구름,비/눈](6∼12)<20,80>
✦청주:[구름, 맑음]( 3∼ 9)<20,  0>
✦대전:[흐림, 맑음](3∼10)<30,10>
✦세종:[구름, 맑음]( 2∼ 9)<20,10>
✦전주:[흐림, 구름]( 4∼ 9)<30,20>
✦광주:[흐림, 흐림](5∼10)<30,30>
✦대구:[흐림, 맑음](5∼11)<30,10>
✦부산:[구름, 맑음](9∼14)<20,10>
✦울산:[흐림, 맑음](8∼13)<30,10>
✦창원:[구름, 맑음](7∼13)<20,10>
✦제주:[흐림, 흐림](11∼13)<30,30>
자료출처☞http://:goo.gl/GU8MEk

https://youtu.be/n59AHpvwav4





❒오늘의 운세, 11월27일 금요일
[음력 10월 13일]일진:(甲戌)❒
‾‾‾‾‾
〈쥐띠〉
84년생 사랑의 힘으로 에너지를
충분히 충전 받을 것이다.
72년생 길고 짧은 것은 대보아야 안다. 
승부를 걸어야 하는 일에서 유리하다.
60년생 작은 변화를 준 것으로
큰 효과를 얻게 될 것이다.
48, 36년생 정신적으로나 물질적으로 나아진다. 단, 건강에는 신경 써야겠다.
운세지수 87%. 금전 90 건강 85 애정 90

〈소띠〉
85년생 막막하게 느껴진다. 아무 형체도
없고 실체도 없는 적과 싸우는 것 같겠다.
73년생 이미 떠난 버스이니
다시 잡기는 어렵다.
61년생 망설이고 머뭇거리다가는
기회를 놓쳐서 손해 볼 수 있다.
49, 37년생 독단적으로 일을 처리하지
말아야 한다. 주위의 조언을 새겨들어라.
운세지수 46%. 금전 45 건강 40 애정 50

〈범띠〉
86년생 불같이 뜨거운 열병 같은 사랑보다
가랑비에 옷 젖듯이 알게 모르게
드는 정이 더 헤어 나오기 어려울 수 있다.
74년생 중요한 인맥이 되어줄
사람을 만나게 되는 날이다.
62년생 큰 것은 어렵지만
작은 것을 얻게 될 것이다.
50, 38년생 마음의 짐을 덜수 있을 것이다.
운세지수 92%.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토끼띠〉
87년생 이런저런 문제로 걱정이 생긴다.
75년생 마음에 걸리는 것이 있으면
지금이라도 욕심을 버리고 포기해야 한다.
63년생 내가 아무리 돈을 쫓아가도
돈이 나를 따라주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
51, 39년생 긴장하면 온몸의
근육이 다 굳는다. 
부담감을 갖지 말고 편하게 생각하라.
운세지수 43%. 금전 40 건강 40 애정 45

〈용띠〉
88년생 어떤 말로 유혹하더라도
넘어가지 마라. 충동구매하기 쉽다.
76년생 본시 남의 떡이 커 보이는 법이다. 
비교하기 시작하면 자신만 힘들어진다.
64년생 안 된다는 것을 뻔히 알면서도
미련을 버리기가 어렵겠다.
52, 40년생 받아들이면 안 되는
제안을 받게 되니 잘 넘어가라.
운세지수 37%. 금전 35 건강 35 애정 40

〈뱀띠〉
89년생 한 발 양보하고
잠시 물러서는 것이 필요한 날이다.
77년생 의혹을 사지 않으려면
무엇이든지 확실하게 해두어라.
65년생 뒤에 올 일이 두려워서
사실대로 말하지 못하면
언젠가는 똑같은 상황이 또 오게 된다.
53, 41년생 그동안 표현하지 못했던
고마움을 전해야 한다.
운세지수 58%. 금전 60 건강 55 애정 60

〈말띠〉
90년생 만날 사람은 언젠가는
반드시 만나게 된다는 말처럼 된다.
78년생 문제 해결 능력이 돋보이는 날이다. 
서로 윈윈할 수 방법을 찾아야 할 것이다.
66년생 스트레스가 해소되고
심적으로 안정을 찾게 된다.
54, 42년생 그냥 믿고 맡긴 것이
더 좋은 결과를 가져다 줄 것이다.
운세지수 94%. 금전 90 건강 95 애정 95

〈양띠〉
91년생 거머리처럼 딱 달라붙어서
조르는 사람이 있어서 피곤해진다.
79년생 생각했던 것과는 다르게 그동안
잘되고 있지 않았다는 것을 확인하게 된다.
67년생 입맛이 없더라도
끼니를 놓치지 말고 잘 챙겨 먹어야 한다.
55, 43년생 이변이 생겨서
계획과는 다른 일이 있겠다.
운세지수 42%. 금전 45 건강 45 애정 40

〈원숭이띠〉
92년생 마음이 복잡해진다. 
서로를 위한 시간을 갖는 것이 좋겠다.
80년생 시간낭비만 할 수 있으니 무조건
밀어붙이거나 요행수를 바라지 마라.
68, 56년생 문제가 생긴 다음에 마음을
졸이지 말고 미리 잘 살피고 챙겨야겠다.
44년생 늦지 않았으니
이미 늦었다고 생각하지 마라.
운세지수 68%. 금전 70 건강 65 애정 70

〈닭띠〉
93년생 용기가 나지 않아
하지 못했던 말이 있다면 지금 하면 된다.
81년생 현재 돈을 많이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앞으로 더 발전할
가능성이 있는지를 생각해야 한다.
69, 57년생 귀인의 도움으로
좋은 기회를 잡게 될 것이다.
45년생 비교적 원하는 것에
가까운 결과가 나온다.
운세지수 73%. 금전 75 건강 70 애정 70

〈개띠〉
94년생 타인의 충고를
무시하지 말고 겸허하게 받아들여라.
82, 70년생 마음에 안 들고
기분이 나쁠 수 있다. 하지만 적어도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야 한다.
58년생 이도저도 아닌
어중간한 상태가 되기 쉽다.
46년생 걱정하는 마음은 아랑곳하지 않고
연락이 없으니 답답하겠다.
운세지수 52%. 금전 50 건강 50 애정 60

〈돼지띠〉
95년생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고
생각할만한 일이 있겠다.
83, 71년생 살아가는데 힘이 되는
좋은 에너지를 얻게 된다.
59, 47년생 조금만 신경 쓰고
배려하는 마음을 내어보라. 
훨씬 편안한 관계가 될 것이다.
35년생 따뜻하게 감싸주는
단 한 사람 때문에 훈훈해진다.
운세지수 88%. 금전 85 건강 90 애정 85
출처:지윤철학원
자료출처☞http://:goo.gl/GU8MEk


초 인벤인

Lv92 달섭지롱

이게 지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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