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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 1월25일 월요일 신문에 나온 알아두면 좋을 이야기들

아이콘 달섭지롱 | 댓글: 2 개 | 조회: 747 |
2021년 1월25일 월요일 
신문에 나온 알아두면 좋을 이야기들 


1.
코로나로 달라진 변화 세 가지. 

첫째, 밀집의 공포.
사람들은 감염 위험이 낮은 저밀도 공간을 선호하게 됐다. 

둘째, 언택트 시대.
출근하지 않아도 일할 수 있고, 대형마트·쇼핑몰을 찾지 않아도 생활이 가능하다는 사실이 증명됐다. 

셋째, 건강·환경에 대한 관심. 자연친화적 환경과 건강한 먹거리를 찾고 환경보호를 실천하게 됐다. 

위 3가지를 한방에 해결할수 있는곳이 바로 농촌이다.


그러나 귀농은 현실이다
결코 만만치 않은 일이다.


2.
얼마전 출생신고도 하지 않은 
8살 친딸을 살해한 친모 사건이 발생한 적이 있다.
이 사건의 파장은 상당히 컸는데
그 파장중 하나가 바로 출생신고가 되지 않은채 ‘미등록’ 상태로 살아가는 아동의 문제였다.
현재 국내에는 최소 8000명에서 
최대 2만명정도의 미동록 아동이 있다고 한다. 

이 사건을 계기로 법적부모만 출생신고를 할 수 있는 
현행 제도의 문제가 이번 사건으로 부각되고 있다.
이에 의료기관 등이 즉시 아동 출생 사실을 통보할 수 있는 제도나
유전자 검사를 통한 친부,친모가 출생신고를 할수 있는 방법등으로 보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아이들은 꽃으로도 때려선 안된다....


3.
미국 작가 너대니얼 호손은 
원래 세관(稅關) 직원이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해고를 당했다. 
집에 돌아가 사실대로 털어놓자 아내가 아무 말 없이 펜과 잉크, 종이를 갖다 놓으며 말했다. 
“이제 마음 놓고 글을 쓸 수 있게 됐네요.  축하해요” 

그래서 나온 것이 그 유명한 소설 ‘주홍글씨’다.


그저 감탄사만 나온다

4.
페퍼 크림 스테이크



소고기안심 또는 채끝살 2토막(1.5cm 두께·약 400g), 통후추 1/2컵, 식용유 1/4컵, 그랑마니에르(또는 코냑) 3큰술, 생크림 1/4컵, 굵은 소금 약간

1. 통후추를 굵게 빻는다. 
소고기에 통후추 절반 정도 분량을 앞뒤로 묻힌다.

2. 프라이팬을 달구고 올리브오일을 두른다. 소고기를 센불에서 앞뒤로 튀기듯 3분씩 굽는다.

3. 소고기 겉면이 살짝 익으면 남은 통후추와 그랑마니에르를 넣고 불꽃이 일도록 플람베 한다. 생크림을 넣고 중간불에서 끓어오르면 불을 끈다.

플람베(프랑스어: Flambé')란?

프랑스에서 넘어온 조리 용어로, 조리 중인 요리 또는 소스에 센불에서 적당한 도수의 주류를 첨가하여 단시간에 알콜을 날리는 조리법을 말한다.

5.
18세 소녀의 데뷔곡이 전 세계 음악 차트를 휩쓸고 있다.



지난 8일 발매된 
올리비아 로드리고의 데뷔곡 ‘드라이버스 라이선스’가 지난주 미국 빌보드 차트에 이어 지난 22일 발표된 영국 오피셜 차트에서도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발매 직후 아이튠스 차트와 스포티파이 차트에서도 글로벌 1위를 기록한 바 있는 이 곡은 현재 틱톡 등에서 커버 챌린지(따라 부르기)도 집중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한번 들어보기를 권한다.
https://youtu.be/ZmDBbnmKpqQ





불과 18살인 2003년생 
아이의 노래가 
전세계 음악 챠트를 휩쓸고 있다

능력은 나이순이 아니다


6.
눈이 내려앉은 창덕궁 후원



참으로 고즈넉하다...



7.
[그림이 있는 아침]

겸재 정선(鄭敾, 1676~1759) 
‘눈 내린 파교를 건너며’ 



화면 좌측 상단에 
‘파교설후(灞橋雪後)’라는 
글씨가 쓰여 있다. 
맹호연의 고사(아래 설명)를 
그린 그림임을 알 수 있다. 

맹호연은 봄이 올 무렵이면 
나귀를 타고 당시 수도였던 
장안 동쪽의 파수로 향했다. 
거기에 놓인 다리인 파교를 건너 
아직 눈이 녹지 않은 설산으로 들어갔다. 그가 이렇게 고생을 사서 한 것은 매화를 보기 위해서였다. 추위를 이기고 피어나는 꽃을 마중하기 위해서 였다.


8.
[이 아침의 詩]

낙타

신경림 




낙타를 타고 가리라, 저승길은

별과 달과 해와

모래밖에 본 일이 없는 낙타를 타고

세상사 물으면 

짐짓, 아무것도 못 본 체

손 저어 대답하면서,

슬픔도 아픔도 까맣게 잊었다는 듯.

누군가 있어 다시 세상에 나가란다면

낙타가 되어 가겠다 대답하리라.

별과 달과 해와

모래만 보고 살다가,

돌아올 때는 세상에서 가장

어리석은 사람 하나 등에 업고 오겠노라고.

무슨 재미로 세상을 살았는지도 모르는

가장 가엾은 사람 하나 골라

길동무 되어서.




9.
오늘의 날씨입니다 





10.
재미로 보는 오늘의 운세입니다 







2021년 1월의 
마지막 월요일입니다.
좋은 시작 되십시오 

오늘 신문은 여기까지 입니다 고맙습니다.



출처 : https://band.us/band/62571924/post/1431

초 인벤인

Lv89 달섭지롱

이게 지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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