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이슈갤러리

전체보기

모바일 상단 메뉴

본문 페이지

[기타] 소년 단종의 유배지 식사

불타는숏다리
댓글: 13 개
조회: 5785
추천: 1
2021-02-27 10:52:57






단종이 영월에서 먹던 어수리밥 이다. 강원도는 쌀이 귀해 나물밥을 많이 먹었는데

단종은 중전의 향기가 난다고 하면서 그리워했다고 한다.

단종이 죽을때 만 16세였는데 하인이 목을 졸라 죽였다고 한다.

사후에 장릉에 홀로 묻혔는데 부인의 사릉과 합장해 주어야 하지 않을까 한다.

문종의 경우는 사후에 현덕왕후와 합장을 해주었다.

4호선 신길온천역이 능길역으로 개명하였는데 옛 현덕왕후 소릉 가는 길이라고 한다.

소현세자도 홀로 서삼릉에 있는데 광명시에 있는 강빈과 합장해야 한다.

Lv75 불타는숏다리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모바일 게시판 리스트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글쓰기

모바일 게시판 페이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