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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스압]꿈을 꾸던 '콘 사토시' 감독

아이콘 돌덩어리 | 댓글: 8 개 | 조회: 6535 | 추천: 9 |

 

0. 글을 시작하기 전 글맛을 돋우는 짧은 사설

 

 실사 영화는 배우의 이름이라던가 자기의 독특한 스타일을 고수해서 입지를 다진 감독, 연출, 음악을 담당하는 분의 이름은 자주 언급이 되는 편이죠.

 

폭발의 미학을 스토리든 연출에든 우겨놓고 마는 마이클 베이씨 라던가.. 미국 영화감독 하면 떠오르는 스티븐 스필버그씨, 찰진 입담과 아름다운 폭력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쿠엔틴 타란티노 등이 있죠.

 

 애니메이션도 예쁘고 귀엽고 멋있는 캐릭터들과 함께 자주 언급되는 인물들이 있습니다. 일본 애니메이션 계의 거장인 미야자키 하야오, 주관이 너무 강해서 1프랙탈을 만들어낸 야마모토 유타카(야마칸), 전 장르와 매체를 넘어서 꿈을 짓밟는 우로부치등...

 

 이 글에서 이야기 할려는 인물은 제목과 같이 꿈을 꾸고 꿈을 꾸던 '콘 사토시' 감독입니다.

 

 

 1. 글맛을 해치지만 횟집가면 회 밑에 깔아두는 무채와 같은 필모그래피

  (1963-2010)

 

 1963년에 태어나 고등학생 시절 애니매이터의 꿈을 꾸고 대학시절 디자인 그래픽을 전공하였습니다.

 

  그리고 대학시절 주간 영 매거진(카이지, 이나중 탁구부의 그 잡지)에 올린 만화가 주목을 받아 라는 80년대 걸작 작품의 감독인 오토모 카즈히로의 아래에서 일을 하게 됩니다.

 

 1997년, <퍼펙트 블루>로 본격적인 애니메이션 감독으로의 첫 걸음을 시작했습니다. 이 작품으로 국제 영화상을 수상하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퍼펙트 블루>이전에 오토모의 아래에서 일을 하며 그린 만화들은 현재 콘 사토시 단편선이란 이름으로 복간이 되어 하나씩 출간이 되고 있습니다. 작품은 <꿈의 화석>, <해귀선>등이 있습니다.

 

 2001년, <천년여우>(Fox가 아니라 Actress.. 처음엔 천년여우 여우비의 전작인줄 알았습니다.)로 시체스 카탈로니아 국제 영화제에서 최우수 아시아 작품상을 수상했습니다.

 

 2003년, <도쿄 갓파더즈> (우리나라에서는 '크리스마스에 기적을 만날 확률'로 개봉되었습니다.)로 같은 시체스 카탈로니아 국제 영화제에서 최우수 애니메이션 영화 관객상을 수상했습니다.

 

 2004년, <망상대리인>을 감독해 13화 TV애니메이션으로 방영했습니다.

 

 2006년, <파프리카>로 베니스 영화제 경쟁 부분에 진출했습니다. 그리고....

 

 2010년, 췌장암으로 투병중이던 그는 47세에 세상을 떠나고 맙니다. <꿈꾸는 기계> 제작 도중 돌아가서 매드하우스가 바통을 이어받았지만 결국 재정문제로 <꿈꾸는 기계>는 제작이 중단되어 <파프리카>가 유작이 되었습니다.

 

 

 2. 짧은 글로 글맛을 돋구어 본 이야기를 시작하는 것과 같은 작품세계

 http://youtu.be/lU4R53zyvv4

Lv79 돌덩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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