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아4 기분#31879 // 박정* 4만8천원 먹튀 사기꾼 (수정) [71]
- LoL 스킨 가격은 아무 문제가 없음 [124]
- LoL 오늘부터 "창렬하다"는 "상혁하다"로 대체되었음을 선포합니다 [64]
- 걸그룹 QWER 마젠타 인스타 [10]
- 차벤 가오가 뇌를 지배하면 이리됩니다. [15]
- 나혼렙 소과금 17일차 진행 [2]
사랑하고 있었어 숨을 쉬듯이
잠들수없는 오전2시
길었던것같은 짧았던것같은
두사람만의 시간은 끝나버린거야?
(Please, come back to me. I wanna get with you.)
언제부턴가 눈치챘었어
눈을 마주치지 않는 너의 모습에서
바뀌지 않을꺼라 믿고있었던것이
점점 멀어져서 보이지 않게 되었어
조금 더 솔직했다면 붙잡을수있었을까
흔들리는 마음만이 갈곳을 잃어버렸어
어찌할수도 없이 아직도 좋아해 이렇게 아플정도로
날이 밝기를 기다리면서 흐려져가는 캔들
그렇게 부드럽게 켜질수록 슬퍼져서 눈물이 흘러
이제 만날수없는거네 I knew the end of love
마을의 카페에도 역에도
행복했던 두사람이 떠올라
추억이 너무 많으니까
잊을수도 없는 채로 있어
조금 더 솔직했다면 붙잡을수있었을까
너에게 전하고 싶었던 말이 넘쳐흘러
눈물은 이제 필요없어 아주 조금 나아가기 위해서
부서질것 같아도 앞을 보고 모든것을 안고서
한 사랑의 끝을 알려준 너와
이제 만날수없는거네 I knew the end of love
~~~~~~~~~~~~~~~~~~~~~~~~~~~~
눈물은 이제 필요없어 아주 조금 나아가기 위해서
부서질것 같아도 앞을 보고 모든것을 안고서
한 사랑의 끝을 알려준 너와
이제 만날수없는거네 I knew the end of love
(I cannot forget your love. I’ll live without you
Always, I loved you. We can’t return to our lover.)
차가운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