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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갈라져라 현실, 터져라 시냅스! 퍼니시먼트 디스 월드!

아이콘 아스카 | 댓글: 2 개 | 조회: 1709 |


설 연휴 동안 중2병봤습니다
쿄애니는 전설입니다

저는 릿카보단 릿카네 누나가 더 좋더라고요
너무 사랑스러운 누님입니다
릿카는 캐릭터가 애매하고 답답해서 큰 애정이 생기진 않더라고요

타카나시라는 성이
작은 새가 논다 라고 쓰고 타카나시라고 읽는 성이더라고요
블랙 록 슈터에서 처음 보고 특이해서 기억에 남는 성입니다
작은 새가 놀려면 큰 새인 매가 없어야하니까 타카나시라는 스토리가 있어서 멋집니다
좀 알아보니 현실에도 쓰는 사람이 있다해서 놀랐습니다


유우타라는 캐릭터의 화법이
자기가 질문을 받으면 되물어서 이야기를 진행하는데
자신의 의견을 표하지 않으려는 모습이 반영 되었다 생각하게 되네요
자신의 의견을 표해서 생긴게 다크 플레임 마스터였으니..
이를 생각하면 후반에 유우타가 릿카의 질문에 한참 대답하지않고 되물은건 릿카에게 중2병을 드러내지않고 졸업시키려고 그런게 아닐까...
문제는 그렇게 마음이 닫힌 화법이 연인사이에게 좋지는 않겠죠


릿카라는 캐릭터가 귀엽기는 한데 뭔가 큰 매력이 느껴지진 않았어요
중2병이 타카나시 릿카라는 캐릭터 그 자체였는데 사실은
사정이 있어서 중2병을 '연기'하는게 되니까
중2병도 아니고 정상도 아니라는 모순을 느끼게 되더라고요
또 불리할 때마다 런하는 것도 답답했음


확실히 중2병의 컨셉을 만든 작품이라서
다른 작품의 중2병 캐릭터도 겹쳐보이더라고요
특히 신데마스의 칸자키 란코
마지막에는 릿카가 야미노마를 하는 자세가 나와서 신기했습니다


츠유리 쿠민이라는 캐릭터도 뭔가 의심이 생기는 캐릭터였습니다
진짜 천연인지 아니면 연기하는건지.
작 중엔 니부타니가 천연이라고 판단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사실 이것도 쿠민이 속이는거라면? 하는 생각을 버릴 수가 없더라고요
특히 다 같이 전철 타는 장면에서 그렇게 느꼈습니다
자다가 어깨끈이 내려간것을 잇시키에게 보여주고
잇시키가 자리를 비우자 바로 깨서 주인공의 대화에 참여하는 장면..
의심스럽습니다


라프텔에서 봤는데 애니맥스에서 가져온탓인가
릿카이름이 계속 바뀌더라고요
이름으로 부르든, 성으로 부르든 자막은 이름으로 통일하는건 둘째치고
이름으로 부르면 제대로 릿카라고 번역하는데
성으로 부르면 릿타라고 번역합니다
중반부터 눈치채고 나니 한편에 2~3번씩 보이더라고요
특히 아래 장면은 보고 웃었습니다


요즘 애니감상을 체계적으로 적는다기보다
보면서 들었던 생각을 적어내려가는게 재밌더라고요
일기 쓰기 시작한지 4개월쯤 되는데 이거에 영향을 받은건가..


Lv86 아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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