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삼국지 오리진 업데이트 이후로 최적화된 상태네요.

업데이트 이후로 새로운 스킨이 나오고

일부 무장들이 추가된 것도 좋아요.

그보다 좋은 건 게임의 최적화된 부분이 큰데

현재 이족 침략하면서 생기는 렉이 없어져서

스무스하게 진행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채문희가 나온 걸 봤는데 아름답네요....

뛰어난 학자였던 채옹의 딸이라 박학다식하지만

음악에 정통했다는 점을 구현할려고 비파를 다루고 있네요.

그리고 일성호가라는 스킨을 받았는데

한층 더 매력적이네요.

가장 궁금한 건 노반 노육이란 무장이 생겼던데

2인 무장은 처음이라 신기하네요.

손권과 보연사의 자식이라고 하더데

무력을 제외하곤 높은 능력치를 가지고 있어서

쓸만하지 않을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