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레지던트이블2 한시간정도 플레이후기

몰입감 쩌네요 무서워서 ㅋㅋㅋ

일단 PS4로 플레이 중이고 그래픽은 봐줄만 오히려 더좋으면 징그러울꺼같네요.

일단 전 저게 나왔을시기의 사람은 아닌지라 처음해보는 바이오하자드이고 내용은 하나도 모르는 사람입니다. 라쿤시티가 절대가면 안되는1순위급 도시란건만...

일단 체험판에서 보다 잠긴문은 몇개 더 열려있고 기믹들도 많이 바뀐게 있어서 1시간정도로는 찬찬히 둘러보면서 가니까 체험찬에서 한정도만 플레이했네요.

초반부터 분위기가 무섭개 잘되니까 몰입감도 좋고

단점을 잘 못찼겠더라고여 메타점수 믿어도 될듯합니다.

예구보상은 추가무기인데 외형은 멋지고
기본총 댐지는 모르지만 탄창12 초반부 업그레이드 아이템 획득시 24

예구무기 크리스모델 기준 느낌상 댐지 더강함 탄창 15

무기 탄창을 못빼서 크리스만 썻는데 이렇고 질도 탄창은15댐지는비슷할꺼같습니다.



짤은 1분전 대기화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