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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혹시 세탁소에 드라이 맡기고 파손으로 인해 보상받아보신분?

아이콘 minsang9 | 조회: 3912 |
얼마전 여자친구가 겨울에 쓰던 귀마개를 세탁소에 드라이를 맡겼습니다.

그리고 찾아가라고 하던날에 가서 찾고 확인하던중, 귀마개의 머리띠(?) 부분이 부러져서 너덜거리는걸
확인했습니다. 그래서 바로 세탁소에 다시 가서 이거 귀마개 망가졌다... 라고하니

"아이구??그게 왜부러졌지... 이런... 이거 '라코스테' 꺼에요?? 그래도 다행이네.. 이래서 브랜드가 좋아..
이거 라코스테 매장가서 as맡겨보시고...  as 견적 나오는데로 보상해들게요..."
"그런데... 이게 뭐 세탁을 맡겼다고나 남이 했다고 하면 돈을 받으려하는데 그냥 '쓰다가 갑자기 부러졌다.' 
라고 하면 그냥 무상as해주는 경우도 많아요... 무상as받는다고 해도 저희가 다른방법으로라도 보상해드릴께요.."
라고 말을 듣고 일단 나왔습니다. 끝까지 죄송하단말은 없더라구요.

그러고 나서 어제 백화점에 구매했던 라코스테 매장을 가서 as를 맡기러 갓습니다.
그런데?
매장 직원이 꼼꼼히 살피더니 하는말이..
"저.. 이거 머리띠 부러진거 혹시 개봉 하셨었나요?"    ....???
매장직원에게 설명을 듣고 살펴보니  누군가가 그 귀마개의 재봉선을 뜯었다가 다시 꿰매놓은 흔적이 있었습니다.
명확하게 옆줄의 재봉선과 실도 다르고, 엉성했습니다. 귀마개의 털때문에 재봉선이 잘 못봤지만...
직원이 확인시켜주니 명확하더군요...

아무리 봐도 그 세탁소에서 망가진걸 확인하고 자기들끼리 고쳐보려고 뜯어본 모양입니다.
그러고는 찾아갈때 "어? 이게 왜이러지..?" 라는 발연기 까지 해주셨구요... 거짓말을 한거죠..

어쨌든 공장에 보내서 확인을 해봐야 as비용이나 기간 같은것을 알수있다길래 as를 맡기긴했는데

이 세탁소 주인이 너무 너무 너무 너무 괘씸합니다.

이거 어떻게 처리를 해야 합당한걸까요??? 
이런일이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하는지 너무 답답해서 문의드립니다..

Lv75 minsang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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