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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IT] 용신 소환!

아이콘 유미 | 댓글: 9 개 | 조회: 8478 | 추천: 11 |
◆ 지름갤러리 게시물 작성 양식
제품명 : 게이밍 데스크톱 (조립)
CPU: 인텔 코어i7-9세대 9700K
메인보드: ASRock Z390 EXTREME4
VGA: ASUS ROG STRIX 지포스 RTX 2070 SUPER A8G GAMING D6 8GB
램: 삼성전자 DDR4 8G PC4-21300 (정품)*2개
SSD: 삼성전자 860 EVO (500GB)
케이스: Fractal Design Meshify S2 White 강화유리
CPU쿨러: NZXT KRAKEN X72
시스템 쿨링1: Fractal Design Prisma AL-12 PWM (1Pack)*3개
시스템 쿨링2: Fractal Design Prisma AL-14 PWM (1Pack)
시스템 쿨링3: Fractal Design Prisma AL-14 PWM (3Pack)
써멀컴파운드: EnerwayTech GRIFFIN Z9
파워&케이블: 시소닉 FOCUS PLUS Gold SSR-850FX Full Modular & 시소닉 Direct MOD Standard Package 블랙
그래픽카드 지지대: 컴튜 ROG2 그래픽카드지지대
FAN 허브: DEEPCOOL FH-10 FAN HUB
램 방열판: JONSBO NC-3 Addressable RGB 메모리 방열판 (4PACK)
스플리터 허브: 8 Way, 3Pin, 5V, Addressable RGB Splitter Hub - SATA Powered (Black)
써멀패드1: gelid/서멀패드/열전도율 12Wmk/방열패드
써멀패드2: EVERCOOL COOLMARKER 써멀패드100 (3.0mm)
선 정리: 케이블 타이
라디에이터 나사: Radiator Fan Screw 6-32 30mm (16pcs/bag)
방열테이프: LG 방열(열전도) 양면테이프 0.25t x 10mm,15mm x 30M

가격 :  270~280

구입처 :  이곳 저곳

사용 소감(평점, 소장가치, 추천이유 등) : 



안녕하세요!

위에 사진은 드래곤볼을 거의 다 모은 후 용신 소환 직전의 사진입니다~!

이때는 아쉽게도 그래픽카드가 아직 도착을 안해서 사진을 못 찍었어요.

기간은 대충 한달 조금 넘게 드래곤볼... 그러니까 부품들을 모았네요 ㅎㅎ

2070슈퍼 그래픽카드를 12일에 주문했는데 28일 다 되어가도록 상품 준비 중... 실화냐 ㄱ-



자, 우선 본체 케이스부터 보시겠습니다!
이쁜 디자인으로 유명한 프렉탈디자인의 메쉬파이 S2입니다.
박스가 정말 큽니다ㄷㄷ



박스를 열면 이렇게 스티로폼으로 안전하게 포장이 되어 있습니다.
프렉탈디자인의 로고가 반짝이네요.
전면이 매쉬로 되어있어 통풍이 원활하고,
블랙 앤 화이트의 색상 조합이 너무 이뻐서 망설임 없이 선택한 녀석이에요 ㅎㅎ



역시 기대했던대로 이쁘네요! (가격만 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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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빈 내부입니다. 
곧 부품들로 가득 채워넣을 생각을 하니까 기대감이 부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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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면 디자인도 깔끔합니다.
널찍한 공간이 선정리하기 좋아보입니다
뭔가 막막하지만, 직접 조립을 하기로 했으니 끝을 봐야겠쥬?!



CPU에 써멀 작업도 해주고, 메인보드도 달고, 램과 시스템 쿨링팬도 달아줍니다.



CPU 수랭 쿨러까지 달아주고, 메인보드의 배선작업도 해줍니다.
여기까지는 스무스하게 조립이 되나 싶었는데, 한가지 문제가 발생하게 됩니다.
지금 사진에서 램을 보시면 4개가 잘 꽂혀있는 것처럼 보일겁니다.
하지만, 마지막 램은 허공에 떠있는 상태입니다ㅋㅋ



어떻게 된거냐면,
크라켄 수랭쿨러의 워터블럭이 램 방열판을 간섭해서 첫번째 슬롯에 더미램을 꽂는게 불가능하더라고요.
한참 낑낑대면서 씨름하다가 임기응변으로 방열판 옆에 전열 양면 테이프로 더미램을 붙여놨는데,
자세히 봐도 티가 전혀 안나죠? ㅋㅋ



그리고 대망의 선정리!
선 정리가 정말 귀찮은 작업이라서 돈을 주고 조립을 맡길까 잠깐 고민도 했었지만,
조립비용이 3만원이 넘어가기 때문에...
차라리 그 돈으로 치느님을 영접하겠습니다. 치멘~! 


선 정리를 할 때 메쉬파이S2 케이스의 장점이 빛을 발합니다!
바로 널찍한 후면 공간이죠!
선 정리를 어렵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사실 매우 쉽습니다. (귀찮을 뿐이죠..)
보이는 선들은 케이블타이를 이용해서 최대한 이쁘고 가지런하게 정리해주고,
지저분한 선들은 보이지 않는 공간에 숨겨주면 됩니다.
선들이 완벽하게 정리된 모습을 보니 참 뿌듯하네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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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그래픽카드를 제외한 완성된 모습니다!
자, 전원을 올려볼까요?! 두둥!


아직 RGB 설정을 안해서 보랏빛으로 영롱하게 빛납니다 


정품 윈도우10도 설치해주고, 메인보드 전용 폴리크롬 싱크도 설치해주면! 


카메라로 보니까 무슨 빛의 기둥이 일렁이는 것처럼 보이네요 ㄷㄷ
이제 그래픽카드만 오면 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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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래 여기까지 글을 쓰려고 했는데, 글 쓰는 도중에 그래픽카드가 도착했네요ㅋㅋ
2탄으로 나눠서 올릴까 고민하다가, 넘모 번거로워서 이대로 덧붙여서 진행하겠습니다! 


무려 17일간의 기다림 끝에 그래픽카드가 도착했습니다!
기나긴 인내의 시간이었지만, 물건을 받으니 기쁨의 눈물이 눈앞을 가립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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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도착해서 아주 따끈따끈합니다!
뽁뽁이가 겹겹이 두껍게 감겨있어서 파손될 우려는 없어보입니다


에이수스 로그 스트릭스 지포스 RTX 2070 슈퍼의 박스입니다!
사실 로그 스트릭스는 2070 슈퍼 라인업 중에서 매우 뛰어난 성능(퍼포먼스/발열/소음, 등)을 보여주지만,
가성비가 똥망인 브랜드 중 하나입니다.
그런데도 제가 로그 스트릭스를 선택한 이유는 바로,
감성 때문입니다. 감성은 소중하니까요..


후면입니다. 볼게 없으니 빠르게 넘어갑니다-


내부 박스에도 'STRIX' 라고 적혀있습니다


설명서가 있군요
설명서는 볼 필요 없으니 빠르게 넘어갑니다~


선정리를 위한 찍찍이가 있는데,
이미 선정리가 끝났기 때문에 쓰지는 않을 것 같군요


드디어, 정전기 방지 비닐팩에 감싸인 아름다운 그래픽카드가 보입니다!


정말 이쁩니다!
사실 로그 스트릭스 제품군의 디자인에 대한 이슈가 좀 있습니다
몇년 째 같은 디자인을 사골보다 더 심하게 우려먹는다는 불만이죠 ㅋㅋ
지금 봐도 이쁘긴 이쁜데, 이제 새로운 디자인이 보고 싶기는 하네요


후면 백플레이트에는 로그 스트릭스 로고가 있습니다.
감성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LED가 들어오죠ㅎㅎ


오른쪽 끝에는 AURA SYNC 12V RGB 헤더 1개와 FAN PWM 4핀 헤더 2개가 추가로 달려있습니다.


이제 다 살펴봤으니, 그래픽카드도 장착해줍니다.
이 순간을 얼마나 기다렸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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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을 켜주면, 본체 내부가 영롱하게 빛나며 갬성이 +1 강화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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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내부를 전부 푸른빛으로 통일하려고 했는데, 붉은색이 포인트처럼 이뻐서 이대로 냅두기로 결정했습니다ㅎㅎ
마지막으로 움짤로 다시 한번 보겠습니다~!



그래픽카드의 붉은 LED가 마치 심장처럼 점등합니다
고생했던 만큼 뿌듯하네요ㅎㅎ
지금까지 긴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이제 검은사막하러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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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 인벤러

Lv83 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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