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르지엠
한정되어 있지 않은 다양한 소재와 도전적이고 유니크한 디자인만을 고집하는
이명희, 길승진님의 '꾸르지엠' 수제 제작 시스템과 고급 부띠끄에서 퀄리티 좋은 제품을 출시
아름답고 우수하지만 실용적인 옷을 만들고 싶은 임승혁님의'팬터블로스'
불편한 옷은 런웨이의 모델이 입는 옷이라 생각하시며, 우리에겐 실용적이면서 간결한 옷이 필요하다고 생각
현대적인 관점과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지향하는 한상혁님의 'HEICH ES HEICH'
서로 다른것들 사이에 있는 것들을 탐구하고 융합하는 과정을 지향
평범함 속에서 특별한 감성을 지닌 사람이라는 장형철님의 'Ordinary people'
평범한 사람은 없으며 모든 사람은 자신만의 특별한 감성
천천히 생각하고 제작하며, 코디네이션의 스트레스로부터 해방하고자하는
'슬로스투구니스' . 다양한 핏, 다양한 팬츠와 합리적인 가격정책을 추구
http://www.slothtogooness.com/
깔끔하면서 센스있는 디자인이 가미된 김동률디자이너의 '률앤와이'.
패션이 말과 언어가 되어 당신을 포함한 넓은 스펙트럼과 커뮤니케이션 하는것이 률앤와이의 아이덴티티
독창적인 유니크 캐주얼을 추구하는 디자이너 이주현님의 '마가란핑거스'
웨어러블한 아이템을 바탕으로 흥미로운 디테일과 위트가 있는 실루엣을 표현
http://www.margarinfingers.com/
출처 : https://www.facebook.com/Brand.of.SouthKorea
근데 전 입어보고 사는 주의라 인터넷에서는 거의 안삼. 특히 바지랑 셔츠는 사이즈 매칭하기 힘든듯
디슥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