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헴스워스" 는 머리자른 모습도 멋지고 "헬라"역의 "케이스 블란쳇" 은 배역과 너무나도 잘 어울리고 "발키리" 역의 "테사 톰슨"은 뭔가 귀엽네요.ㅎㅎ
"오딘"역의 "안소니 홉킨스"을 보고있으면 저희 아버지가 생각나기도 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