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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DC코믹스 정발작 캐릭터별로 입문작 알려드림

stargazers | 댓글: 4 개 | 조회: 8368 |
슈퍼맨 

슈퍼맨 버스라이트


뉴52 이전의 작품이 아니라 빨간팬티 하늘색 쫄쫄이의 옛 슈퍼맨임
하지만 슈퍼맨 명작을 꼽자면 반드시 들어가는 작품으로 아주 아주 아주 아주 재밌습니다.
슈퍼맨과 렉스루터의 관계를 '고등학교 친구'로 묘사한 작품으로 렉스루터와 슈퍼맨의 첫 충돌을 그리고 있습니다.
커가면서 자신의 힘을 발견하게 된 클라크는 전세계를 떠돌며 자신이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되고, 전공인 저널리즘과 초능력으로 사람을 돕기로 결정합니다. 
스몰빌을 떠나 메트로폴리스에 도착한 클라크는 크립톤 군인임을 자청하는 도시를 공격하는 정체불명의 군대와 맞닥뜨리게 됩니다.
수려한 작화와 엄청난 분량, 적절한 가격의 혜자 작품


배트맨

배트맨 이어원/배트맨 제로이어
(NEW52이전) (NEW52이후)




개인적으론 제로이어에 비해 이어원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이어원은 자경활동을 한지 얼마 안되어 서툰 배트맨을 볼 수 있어요. 배트맨의 첫 등장에 혼란스러워진 고담 경찰과 정계 등을 그리고 있어 배트맨에 처음으로 입문하는 사람들한테 강력 추천.  다크나이트 리턴즈, 킬링 조크와 함께 팬들에게 최고의 걸작으로 손꼽히는 작품입니다


로이어는 배트맨의 아마추어적인 모습을 보여주진 않음. 하지만 초창기 배트맨의 활동을 그리고 있으며 리들러의 수수께끼에 고전을 면치 못하는 배트맨을 볼 수 있음. 이어원만큼은 아니지만 아주 재밌는 작품입니다

원더우먼

NEW 52 원더우먼 vol.1 피


팬들에게 큰 호평을 받은 브라이언 아자렐로 글, 클리프 챙 그림의 NEW 52 원더우먼입니다
아마존 여왕 히폴리타가 흙을 빚어 인형을 만들고 그것에 신들이 힘을 불어넣어 아기로 만들었다는 기존의 설정을  제우스와 히폴리타의 딸이라는 설정으로 변경했습니다.
제우스는 자신의 첫 아들이 왕위를 위협할 것이란 예언을 듣고 아들이 태어나자마자 지상으로 갓난 아들을 던져버립니다. 하지만 아들은 살아남아 올림푸스로 도전장을 내밀었고, 제우스는 아들을 가차없이 땅 깊은 곳에 묻어버립니다.
그로부터 6천년이 지난 후, 아들은 지하에서 탈출해 다시 한번 올림푸스로 찾아와 제우스를 죽이려 합니다.
올림푸스 신 조차도 벗어날 수 없는 죽음의 공포와 기괴한 분위기가 일품입니다.

DC코믹스 트리니티의 일원이지만 배트맨이나 슈퍼맨에 비해 인기도 없고 악당캐릭터도 변변찮았던 원더우먼에 불화의 여신, 제우스의 큰 아들 등 폭발적인 매력의 악당캐릭터들을 선사했습니다.
브라이언 아자렐로가 쓴 원더우먼 스토리아크가 전부 정발될 예정입니다

그린랜턴

그린랜턴 시크릿 오리진




믿고 보는 제프존스, 그 중에서도 제프존스가 제일 사랑하는 캐릭터 그린 랜턴!
그 첫 작품이 바로 시크릿 오리진입니다. NEW52 작품은 아니지만 DC코믹스 팬들에게 필독서로 꼽히는 제프존스의 그린 랜턴 중에서도 명작으로 꼽힙니다.
알못들은 그린 랜턴을 반지닦이로만 알고 있지만, 시크릿 오리진을 읽어본다면 그런 생각이 바뀌게 될 것입니다.
"가장 어두운 밤"의 예언에 대해 추적하던 최강의 그린랜턴 아빈 수르가 지구에 불시착해 사망하고, 그의 반지가 불명예 전역한 공군 조종사 할 조던을 선택하게 됩니다. 할 조던은 아빈수르의 반지를 추적해 지구로 찾아온 또 다른 강력한 그린 랜턴 시네스트로를 만나게 되고, 시네스트로와 힘을 합쳐 아빈수르를 죽인 아트로시터스를 상대하게 됩니다.
블랙 핸드, 아트로시터스, 시네스트로 등 할 조던의 주 적들이 다수 등장합니다.
그린랜턴 시크릿 오리진을 시작으로 DC코믹스의 초대형 이벤트인 "블래키스트 나이트"까지의 모든 이야기가 정발되어 있습니다.


플래시 

플래시 리버스

DC코믹스의 전설적인 이벤트 "크라이시스 온 인피닛 어스"에서 안티모니터를 막다가 사망한 줄 알았던 배리 앨런이 되살아오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입니다. 
죽음에서 살아 돌아온 배리 앨런은 자신의 부활에 대해 의문을 갖고, 어디론가 달려야 한다는 생각에 사로잡힙니다.
저스티스리그, 저스티스소사이어티 등 배리앨런의 동료와 플래시패밀리는 배리앨런의 귀환을 환영하는 파티를 열지만, 배리앨런은 무엇인가를 찾아내야 한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속도를 늦추지 않습니다.

사실 플래시 리버스는 입문작으로는 부적절합니다.
배리앨런이 어떻게 플래시가 되었는지, 배리 앨런이 어떻게 죽었는지, 죽은 고모부의 뒤를 이은 월리 웨스트의 활약 등 리버스 이전의 이야기가 너무나 많기 때문이죠.
하지만 플래시 리버스는 플래시의 명작으로 꼽히는 작품입니다. 플래시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반드시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플래시 입문은 New52 플래시(정발X)나 드라마 "더 플래시"로 입문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플래시포인트


직장에서 깜빡 잠이 들었다가 깨어난 배리 앨런은 세상이 갑자기 뒤바뀌었음을 깨닫게 됩니다.
돌아가신 어머니가 살아계신 것이죠!
그런데 배리는 자신의 능력이 사라진 것을 깨닫습니다.
배리는 기쁨과 동시에 혼란을 느낍니다.
그리고 원더우먼의 테미스키라와 아쿠아맨의 아틀란티스가 전쟁을 벌이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둘의 전쟁은 세상을 멸망시키기 일보 직전이라는 것도요.
세상에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요? 저스티스 리그는 어떻게 된 것일까요. 왜 아서와 다이애나가 전쟁을 벌일까요
충격에 빠진 배리는 세상을 바로잡기 위해 다시 달리기 시작합니다. 능력이 없어져 비교도 할 수 없이 느려졌지만요.

이 작품은 버티고 코믹스, 와일드스톰 코믹스를 인수한 DC코믹스가 와일드스톰과 버티고의 세계관을 DC코믹스에 편입시키기 위해 만들어낸 작품입니다. 즉, 설정 개편 용 이벤트인 것이죠. 플래시포인트로 DC 세계관은 NEW 52라는 이름으로 개편됩니다.
플래시포인트와 그 타이인 이슈들은 실로 어마어마한 호평을 받았습니다. 팬들에게 명작으로 손꼽히는 작품인만큼, 국내에도 플래시 리버스보다 먼저 정발되었습니다.


그린애로우


그린 애로우 롱 보우 헌터스
사실 안읽어봐서 잘 모르겠는데 읽어본 사람들 평은 굉장히 좋습니다.
연인 블랙 카나리와 함께 도시에 일어난 사건을 추적하는 그린 애로우의 사냥을 그리고 있습니다.



저스티스리그




저스티스리그 vol 1,2
NEW52 저스티스리그가 정발되었습니다.
그 유명한 "브루스 웨인이 누군데?"와 슈퍼맨vs그린랜턴/배트맨이 저스티스리그 vol1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다크사이드의 침공에 맞서 초인들이 처음으로 힘을 합치게 됩니다.
영웅활동을 시작한지 얼마 안돼 다들 어리고 서툴고 어설프고 거친데다가 서로에 대해 모르는 상태라 여기저기 안맞는 점이 많지만 눈 앞에 닥친 거대한 위협을 상대로 힘을 합치게 됩니다.
저스티스리그의 첫 결성이라는 역사적인 사건을 NEW52 설정개변에 맞춰 효과적으로 재해석 했습니다.
리거들의 성격이 너무 투박하게 해석된 작품이지만 꿀잼 보장합니다








Lv55 stargaz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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