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기만?] 북미 무과금 온리 공방 할로윈 이벤트 빡빡하게 하기

차마 즐기기 라곤 못하겠고

더블 경험치 부스트 한 10번썻나 그중 반은 클리어까진 못가고

전차장 살리는 티켓(탱크 하루 1번인거 다시 타기) 한 5번 샀나? 대부분 공방 일퀘랑 처음 퀘스트로 왕창준걸로 쓰고

그렇게해서 현재 스킨 다뚫고 지휘명령 뭐살까 둘러보는중

처음엔 사람들이 잘 모르니까 답답했는데 어느정도 공방도 알아가고 루트만 리딩해주니까 점점 레벨2에서 4페이즈 클리어 확률이 올라감

레벨3? 도전할 엄두가 안남 ㅋㅋ

제목에 기만이라고 반은 농담조로 썼지만 그냥 바득바득 온리 공방으로 뭔갈 해볼라는 객기만 봐주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