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망할 권리에 대해서

성실함의 의무란 좋은 말이죠

열심히 하는건 양심적인 문제가 맞고 의무 이지만
게임이야 못하는게 흠도 아니죠

근데 비양심적으로 실력이 되면서 본캐는 열심히 공대장 잡고 나머지는 배럭 쌀먹으로 회딱찍고 대충하는 사람이 걸렸죠

이런 사람이 성실함과 암묵적동의도 어겼다면
보호해 줘야 하는 근거는 없죠

우리섭이 사람이 적어 일어난 현상이라고도 생각이 되서 안타깝기도 하지만

분명히 말하는데 저도 고의로 의무를 다하지 않고
버젓히 자기 공대는 열심히 하라고 공대장 잡고 완장질 이중적인 사람을 비난하고 규탄합니다

그리고 이제는 끝냈으면 합니다

전에도 쓴 회딱이 의무를 안하고 권리만 찾으려는 사람에 대해 논란이 우리섭이 많은 이유도 위 사건으로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적어도 회딱은 배려하고 같이 가지만 이번 사건으로 고의적인 사람도 있다는 것이 증명이 된게 안타깝네요

저는 정말 이런 사람이 있다면 같이 게임하고 싶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