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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스] 타락한 파멸의 인도자 이벤트

아이콘 오벨릭스
댓글: 2 개
조회: 3735
2020-09-12 20:31:23
원본 영상

세계최초 타락한 파멸의 인도자 : 월드 세컨드 켈투 킬 공대 - 북미의 Risen




1. 3번방으로 입장 -> 예배당 모그레인 앞으로
2. 모그레인 앞에 가면 죽은 4기사단 모그레인의 영혼이 나타나서 아들에게 말을 검


" 네가 생각하기에, 너의 배신이 용서받을 수 있을 거라 생각했나? 
  네가 계획한 나의 부고에 슬그머니 뭍혀서 잊혀질 것일 것 같았나?
 내 혈족의 피. 이 검은, 내 심장이 멈추고 오랜 시간 뒤에 너의 악행을 느꼇지
 나는 그 덕에 네가 무슨 짓을 했는지 알았단다. 
 하지만 켈투자드의 계략은 더 이상 나를 구석하지 않는다.
 나는 정의의 이름을 받들고자 여기에 왔다. 나는 파멸의 인도자 이다. "


3. 패륜 아들은 아버지의 영혼에 사죄함
 



4. 죽음을 선물한 후에 아버지는 용서가 이루어졌다고 말한다.



* 죽은 아버지 (4기사단)은 (전) 대영주 알렉산드로스 모그레인 
* 큰 아들은 붉은 십자군 수도원의 로느 모그레인 (+ 화이트메인)
작은 아들은 리분 ~ 어둠땅까지 개근하는 NPC 다리온 모그레인

* 르노가 아버지를 죽인 이유 : 열등감 + 아버지의 질책 및 동생만 편애함 + 발나자르의 부추김 + 켈투자드의 계략

* 페어뱅크스는 이 패륜을 목격한 유일한 인물로, 언데드 역병에 걸린채로 예배당 뒷 방에 감금. 

초 인벤인

Lv86 오벨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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