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논게형들 불편하시겟지만 어떻게 해야할까요?

지금 저는 가족들에게 지은죄가 10년동안 많아서

ㅄ짓도 많이 햇고 아주 아주 지은죄가 너무 많아서 

할말도 안하거든요 그냥 조용히 있는상태인데 

조용히 있을려고 해도 안되겟네요 

동생이 자꾸 자꾸 선넘은 행동 겁나게 많이하는데...

애자 취급하면서 가리키를려고하고 

명령질하는것같이 부탁하더군요 ....

아무리내가 10년동안 지은죄가 많고 ㅄ지도많이 햇지만..

동생이 선넘은 행동을 해도 자꾸 참고 넘어가려고 햇습니다만...

어제 저한테 머라고햇는줄아세요? 

콜라 먹고 뚜겅 닫을려고하는데 ..형뚜겅 똑바로 닫아줘 이러는겁니다..

형식상 부탁이라고하지만 이런말투에는 ...애자취급하면서 무시하고 명령질같이 느껴졋고 가르킬려는 선넘는 

행동이엇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거는 부탁이 아니라 명령질같거든요 ...

그래머 내가 지난 10년동안 지은죄가 많고 ㅄ짓한거 인정하는데...

내가 그것때문에 동생한테도 피해주고 가족한테 피해줫는데 ..

계속해서 개가 선넘은 행동을 해도 계속 참아왓습니다만 더이상 시끄럽게 안할려고하고 

머라해봣자 돌아오는건 나에게 폭탄이 돌아와서요 .

근데 ...지금 아주 극단적인 방법까지 가게 될지도몰라서요 ...

나이쳐먹고 싸우는걸로 행동은 안되겟고 ...도대체 이선넘은 행동을 언제까지할것인가...

어떻게 해결방법이 생각안나서 논게형들에게 부탁을해봅니다...

자꾸 이거 선넘은 행동 도저히 못봐주겟습니다..

더이상 시끄럽게 안할려고 그냥 참고 넘어가줫더니 ....계속 그러네요 ..

어째해야하나요 나이쳐먹고도 애처럼싸워야하냐...아니면 멀어떻게 말로 해서 해야하나..

참..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