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아 안녕하세요 30추 바드입니다. [691]
- 로아 카멘 4관 87줄 트라이팟 레전드바드 봄 [291]
- 로아 40대 피시방사장님 이클도와준후기 [162]
- 차벤 안전벨트 한채로 앞유리 뚫고 나가는줄 ㄷㄷ [4]
- 차벤 추월차로 저속 주행? 역관광, 아니 거울치료 해드림 ^^ [6]
윤여준 前 환경부 장관 “한국당, 국민 요구하는 길로 가야 정치적 생명력 생길 것”
보수통합 앞서 2040 지지율 끌어올려야 / 여당과의 격차 못 좁히면 총선서 힘들어 / 현역 50% 물갈이보다 공천 인물이 중요 / 황교안 대표 對국민 공감능력 미흡 한계 / 민주당 ‘청와대 출장소’ 모욕적 평가 받아 / 국정 수행·행정부 견제 이중 역할 안해 / 열린우리당 ‘108번뇌’ 트라우마 때문인듯 / 국가통치 책임 진 대통령 냉혹함 있어야
“지금은 역사가 우리에게 요구하는 게 뭔지 생각해야 합니다. 국민이 뭘 요구하느냐가 그것이죠. 힘들고 고통스럽다고 안 가면 죽습니다.”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은 ●충남 논산 출생(1939) ●단국대 정치학과 졸업 ●환경부 장관(1997∼1998) ●제16대 한나라당 국회의원·총선기획단장, 한나라당 여의도연구소 소장(1998~2000, 2003) 역임 ●문재인 대선후보 선대위 국민통합추진위원장(2012), 국민의당 공동창당준비위원장(2016) 등 역임 ●현 윤여준정치연구원 원장(2017∼)
관련 기사
이 사람이 박근혜 시기에 동반성장을 역설하며
안철수를 밀 때 잠시 우리나라 보수의 희망을 보았었다.
밴쿠버17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