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 고무고무 베충이님께서 좋은 지적을 하셨습니다

베충이는 진영을  가리지 않습니다.

순간 순간 인간 누구에게나 발현할 수도 있고요

그러나 베충이님들처럼 지속적으로 꾸준히 발현하지는 않지요 

논게에도 진영이 반대편인 베충이들이 있습니다.

타인과 소통이나 피드백이 없이 

앵무새처럼 나블대며 정신승리만 하면서 무분별하게 선동자료 

붙여넣기 해대는 베충이들 대표적인게 난사냥과 호레루 

저는 이런 베충이들과도 오래전부터 싸워왔고 

그때부터 저것들은 진영이 다른 베충이일 뿐이라고 근거에

입각해서 주장을 해왔습니다. 

자기가 베충이인지 아니지 모르는 베충이도 분명 존재합니다. 

고무고무님은 전지적벌레시점으로 고찰을 하셨는데

 그냥 님하고 똑같은 베충이들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