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재난지원금 관련해서 문재인 커버치는 대깨문 병신들

인터넷 보면 재난지원금 강제기부 사태 및 전화신청 채널을 이제서야 만든데 대해서 대깨문 병신들이 문재인 커버치느라고 바쁘다.

대깨문들은 '한글 못읽냐?', '해줘도 지랄이냐?'라고 하는데 저 놈들 말대로 한글 읽을 수 있어서 아무 문제 없으면 소비자보호원에 불공정약관이니 이런거 심사하는데는 왜 있고 보이스피싱이나 스니핑은 왜 범죄로 분류되는지 1도 생각이라는게 없는 병신들인게 분명하다.

각설하고 저 병신들 말을 1억번 양보해서 그렇다 쳐도 문재인과 그 휘하 떨거지 새끼들은 욕을 들어쳐먹어야 마땅하다.

아무도 저런 사태에 대해 말한 적이 없다면 사람인 이상 실수 할 수 있다고 넘어갈 수 있다. 그런데 이미 카드사들이 사전에 다 지적한 부분이잖아. 강제기부도 그렇고 전화신청 채널도 그렇고.

신청안하면 자동기부인데 일부러 신청하러 들어온 사람들 대상으로 기부메뉴 넣었다는거 부터가 뻔히 보이는 수작인데 대깨문이라는 병신들은 이걸 커버치고 있다.

한평생 인터페이스니 UI니 이런거에 대해서 1도 고민해본적이 없는 병신(UI라는 단어는 아는지 모르겠다)들이 공무원 새끼들이고 거기다가 문재인 정권의 공무원 새끼들은 한층 더 무식하고 모자라기로 소문이 났는데 지들이 모르면 전문가인 카드사 말이라도 들어쳐먹어야 되는게 상식 아니냐?

회의때 나온 의견 무시하고 밀어붙여서 회의에서 나온 문제 나왔으면 욕쳐먹는게 당연한거 아냐? 그런데 이걸 커버치는 대깨문 새끼들은 대갈통 속에 뇌라는건 넣고 사는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