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이용수할머니 비방하는 것들은

일베 구더기새끼들의 이중공작인게 너무 뻔해
이중공작이 안보이는건 그동안 토착왜구들한테 당한걸 등신처럼 잊은거지
그래서 피해자할매를 비방하는 선동당한 등신들이 된거고

불과 몇인전까지만해도 토착왜구가 추진한 일은
정의연을 해체하는 일
윤미향을 사퇴시키는 일
즉, 일본이 좋아할만한 일이었어
그런데 여론이 원하는대로 흐르지 않고 배후에 있던 토착왜구들한테 비난의 화살이 돌았잖아

그럼 토착왜구들이 여기서 그만두고 포기할까?
없는죄도 만들어서 죽이는 악날한 늠들이?
역사가 유구한 '위안부는 없었으며 돈받은 창녀'라는 일본의 카드가 남은 상태인데?

그럼 토착왜구들 입장에서 기자회견 실패는 오히려 위안부문제를 완전히 해결하기에 더 큰 찬스가 된거지
토착왜구에 속아넘어간 할매를 거짓말쟁이로 만들어서서 위안부는 허위날조가 되는 일
이거야말로 일본이 궁극적으로 바라는 일이야

위안부라는 역사적 사실이 부정되면 정의연이나 윤미향이나 대응할 가치도 없는 유명무실한 단체와 운동가에 불과해지는거야(오히려 거짓말로 세계를 속이는 파렴치한이 되는거지)
그래도 일본과 토착왜구 새끼들이 바라는대로 할매를 비방하고 욕하고 싶냐?

물론 할매가 기자회견에서 잘못된 주장을했고 억지스런 주장을 펼친건 비판받을 일이지

기자회견이 반박당하자 준비했다는듯이 삽시간에 퍼진 대구할매, 영혼결혼식 등 일베구더기들이 퍼트린 비방에 동조하지말고 기자회견에서 언급한 내용을 차분하게 비판하는게 최선이 아니겠냐?

할매는 왜놈들한테 청춘을 수탈당한 피해자면서 시간이 흐른 지금까지도 악날한 왜놈들의 작전에 걸려든 불쌍한 사람이야
비판은 기자회견으로만 냉정하게
비난은 토착왜구와 일베구더기를에게

마무리는 구더기 예방짤
영혼과 육체의 단짝
박근혜♡최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