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지난달 문재인과 그 똘마니들이 미친듯이 내뱉는 부동산 관련 개소리들에 대해서 내가 '이렇게 될거다'라고 '예언(?)'한대로 되고 있다는 기사다. 뭐 사실 예언도 아니다. 문재인과 대깨문같은 개돼지 미만의 지능수준을 가진 놈들이 아닌 이상 다들 예상했던거니깐 말이다.
그에 반해 좌파들이 규제나 징벌적 과세의 정당성이라고 내뱉는 '시장실패' 현상이 최근에 일어난 적이 있는지 묻고 싶다. 좌파들은 항상 문재인과 같은 미친놈이 과도한 규제를 하는 것에 대해서 일어나지도 않을 시장실패와 불공정거래 사례를 뇌피셜로 상상해내며 규제와 세금의 정당성을 말한다.
그러나 저 좌파들이 말했던 현상들은 그냥 머리속에서 만들어진 상상이거나 수십년 전에 특수한 사례로 발현됐던 특이케이스일 뿐 규제를 하지 않고 과도한 세금을 걷지 않아 시장에 문제가 발생한 사례는 거의 없다고 볼 수 있다.
'풍선효과'라는 말이 왜 나왔는지도 모르고 규제라는건 없으면 없을수록 좋다는 기본적인 것조차 모르는 좌파들이 득세하고 짖어대다 보니 한국 경제는 나락으로 떨어지는 것이다.
범죄와 사기, 독과점 등 최하의 안전장치만 마련해 놓으면 시장경제는 '맘대로 하게 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면서도 부작용이 적은 인류 역사상 최고의 경제체제다. 이것을 좌파들이 감성팔이, 시체팔이 하면서 특수한 사례를 일반화 시켜 규제를 만들고 제약을 하고 세금을 걷으면 문제가 발생하는 것이다.
가오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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