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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가삼현이 우기는 조정래 작가의 간담회 연설

Talisker10
댓글: 9 개
조회: 986
2020-10-15 20:07:19



"두 번째 토착왜구라고 부르는 일본에 유학을 갔다 오면 무조건 다 친일파가 돼 버립니다. 민족 반역자가 됩니다. 
그들을 일본의 죄악에 대해서 편들고, 왜곡하는, 역사를 왜곡하는 그자들을 징벌하는 새로운 법을 만드는 운동이 지금 전개되고 있습니다. 제가 적극 나서려고 합니다. 아리랑을 쓴 작가로서 이것은 사회적, 역사적 책무라고 생각합니다. 법으로 다스려야 됩니다. 그런 자들은.”


가삼현은 저 상태에서 앞으로 더 나아가지도 후퇴하지도 못함 
마치 지뢰를 밟은것처럼 꼼짝 못하는 형국이라고나 할까

Lv32 Talisker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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