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법무장관이 술먹은 검사들 감찰 하라고 법무부에 지시
한상에 1천만원짜리 술상 받아먹은 검사들 요즘 잠 못자것다
거슬러서 올라가면 그게 박근혜 정부때부터 시작 한거라던디
지금 국민의힘은 프레임을 권력 게이트로 바꿀려고 했는데
어짜쓰가 ? 박근혜 정부시절 청년위원장 맡던 사람이 증인 출석 받았는데
그리고 아마도 그도 연루가 되어있진 않을까 ? 미루어 짐작해본다
어먼 청와대 잡고 늘어지다가 과거의 청와대가 수면위로 떠오르네 ㅎ
여기에 퍼펙트 마무리는 우리 순시리 언니가 끼어있으면 게임셋인데
이 사건을 잘 모르는 사람을 위해서 요약
A회장 : 야 내가 요즘 좀 그렇거든 한껀 해야는데 여기저기서 말들이 많네 ?
B : 음..그럼 내가 청와대 드가서 말 좀 해볼테니깐
5개 준비해줘 여기서 5개는 5천만원
그리고...B와 강기정수석은 청와대내에서 20분 면담을 한적이 있음
구속된 A회장 의 법정진술 : 강기정이 내돈 5천만원 받았다 (언론들이 찌꺼린 말들 )
여기서 대가리에 우동사리만 있는 애덜은 이걸 믿지 ???
청와대에 현찰5천만원이 반입된다고 생각하나봄 ㅋㅋㅋ 지금이 뭐 조선시대냐 ?
추론
A회장은 일이 안풀리고 답답하니 5천은 넘겼을꺼라고 추측됨 그걸 B가 착복
이걸 쉽게 말해서 배달사고라고 하는것임
결론은 파고파고보니깐 박근혜정부까지 밑천 다 드러내게 되어있는 구조다...
이건 뭐다???
권력형비리 게이트 프레임을 짠놈들이 지칼에 지가 찔리는 모습 ㅎ ㅎ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