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랜서는 사업자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영업비용을 소득에 공제시키는 이상한 방법으로
100이면 100모두다 탈세를 당연하다는듯이
하고있음
이 프리랜서들중 잘나가는놈들은 월 삼천정도는
우습게 벌어들이며
소득을올리고있으나
영업비용 명목으로 최저소득신고하고
거의 갑근세 3.3프로만 내면서
세금으로 누릴거 다누리고 살고있음
수많은 음식점들은 골 빠개졌다고
프리랜서들보다 낮은 금액으로 남겨먹는데
개인사업자 내고 직원쓰고
매출장부적고 종소세 제대로 내고있나?
이건 많이 잘못됐다 본다
프리랜서들 세금 체계를 바꿔야 된다 본다
더이상 이 탈세범들에게 국고를
낭비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