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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업원 1 (*취재원 보호를 위한 음성대역) : 검사들이 왔고, 일행 중에 변호사도 있었습니다]
당시 상황이 워낙 특이해 기억한다고 했습니다.
[종업원 1 (*취재원 보호를 위한 음성대역) : 방을 3개 예약했습니다.
비밀대화방, 접대방, 대기방으로 부르는데, 모두 예약했습니다.
검사들은 비밀대화방에 있었습니다.]
또 다른 종업원은 "올해 4월쯤 서울남부지검의 검사와 수사관들이
현장 조사를 위해 찾아왔다"고도 말했습니다.
JTBC가 만난 종업원들은 서울남부지검의 검사와 수사관들이 찾아온 시점을
지난 4월쯤으로 기억했습니다.
김봉현 전 회장은 4월 23일 체포됐기 때문에 그 전일 수도, 바로 뒤일 수도 있습니다.
[종업원 2 (*취재원 보호를 위한 음성대역) :
여섯일곱 명(6~7명) 왔나 그래요 (남부지검에서요?) 네]
당시 검찰 사람들은 "김봉현 때문에 왔다"며
'김 전 회장의 카드 거래내역'을 보여줬다고 합니다.
또 '검사들도 업소에 손님으로 다녀간 적이 있는지'를 물었다고 전했습니다.
[종업원 2 (*취재원 보호를 위한 음성대역) :
한 종업원이 변호사와 함께 가서 남부지검에서 조사를 받았습니다.
김봉현과 어떤 문자를 주고 받았는지, 증빙 자료 등을 알아보기 위해서였던 것으로 들었습니다.]
검찰에 소환된 종업원 B씨는 '김봉현과 검사들이 왔었다'는 취지의 진술을 한 걸로
동료 종업원들은 알고 있었습니다.
서울남부지검은 JTBC에 "공보규정상 수사상황에 관한 부분은 확인이 어렵다"고
전해왔습니다.
난사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