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국감에서 느낀건데 윤총장은 신념이 있긴 있더라
그게 사람에 대한 신념이 아니라 조직에 대한 신념
그게 더 무서운거야
조직을 위해서라면 사람 목숨따위는 존나 웃긴거야
그리고 어제인가부터 부지런히 우리 총장님 지방검찰청 나들이 하시네 ?
분위기 쎄하지 원래 검찰 분위기가 그래 군대 보다 더하더만
애덜이 잘 모르는데 완장 채워주면 막 사람 죽이고 뎅겨
그게 시리아나 콩코나 내전국가뿐만이 아니라
우리 내부에서도 서로 죽이고있다고 서로 다른 모습으로 서북청년 있었자나,,,ㅋ
검찰개혁은 이루어져야해
그들은 너무 많은 잘못을 했자나 ?
검찰이 때려죽인걸 경찰이 때려죽였다고 할꺼야 ?
개쓰레기 새끼들.,,, 공부만 하다가 피보니까 확 달아올라서 죽이고 싶지
내가 그런 심정 모르는건 아니지 그게 흡협귀야 양주먹는 흡협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