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상식적인것의 잣대

판사 사찰문건이 대검에서 밝힌것이 9장이던가 ?

법사위에서 가지고 있는게 6장 

추미애측은 아직 모르겠고 (뭔가를 가지고는 있는것 같음)

암튼 내용은 대부분 비슷한데 지속적인 업데이트가 보여진다고 함 

난 이부분에서 정말 소름끼치는게 

대검서 윤석렬이가 자랑하듯 이게 사찰이냐고 내놓은 내용중에 

xxx 판사는 재판장에서 존재감이 없다 

xxx판사는 우리법연구회에 회원이다 

xxx판사는 누구의 처형이다 

xxx판사 전날 술마시고 영장심사 불출석  이게 구글링해서 나오는 정보냐 ?

그리고 부장판사란 새끼가 일 안하고 구글링이나 하고 자빠져있다는거나 실토하고 

이런 ㅆㅂ넘들이 부장 판사 하니까 

나라가 ㅈ 같아지는거자나 그거 내세금도 포함된거 아니냐 ?

이게 ㅆ발 검사들이 돌려볼 정보냐는거지 

그걸 아무렇지 않게 원래 우리는 그랬었고 

아무런 문제 되지도 않는다는 그 습관성 개새끼증후군이 

정말 소름끼치게 무섭다는것

조금더 비약하자면 우리는 예전에 사람도 죽이고 무죄도 유죄만들고 

없는것도 막 간첩 만들고 그런 집단인데 이런건 죄가 되지않는다고 생각하는것 

이게 검찰이 개혁되어야 하는 이유 아닌가 ?

검찰과 붙어먹던 판사 새끼들도 이번을 기회로 삼어서 탈출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