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이재명이 보편지급에 대해

전문적인 의견도 아니고 그냥 내 개인적인 생각을 말할께요

어떤 사람은 표팔이를 위한 포퓰리즘을 주장한 사람이 있지만 

이재명은 약간 다른게 아닌가 생각해보고, 이재명의 경우 본인의 긴 정치철학중에 하나라고 생각함 

이재명의 코로나지원금 보편지급과 지역화폐는 하나의 철학으로 이어져있음 

본인의 지역화폐도 실효성이 크지 않다는 비판이 있음에도 하는 이유가 결국 "시장내의 유통"을 위해서 하고

지금 코로나 보편지급에 대해서 보통 사람들의 차별대우를 위해서 주장하는 것은 아님 

    *코로나 지원금에 대해서 기본소득은 자세히 몰라서 이 경우 뺐음

시장내 유통을 늘려서 자영업자가 스스로 경제활동을 통해 생계활동을 이어나가게끔하자가 그의 의견인것 같은데

그러한 정책이 큰 이득과 효율적을 보지 못하더라도 시장내에 돈의 흐름이 끊기지 않는다 자체가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돈이 흐른다와 돈이 흐르지 않는다와는 큰 차이가 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