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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최고의 대통령

휘파람소뤼
댓글: 14 개
조회: 1787
2020-12-20 09:29:14
문재인 2015년 메르스 관련 비판글

5/31 (환자 18명) "초기 대응실패!"
6/1 (환자 25명) "국제적 망신이다! 보건부 장관 사퇴하라!"
6/3 (환자 30명) "대통령이 손놓고 있다!" "청와대가 컨트롤타워!"
6/4 (환자 36명) "세월호 때처럼 무능하다!"
6/7 (환자 87명) "대통령이 왜 안나서나?"
6/22 (환자 175명) "정부가 슈퍼전파자!"
7/4 확진자 186명으로 확산 종료, 완치 146명

문재인 2020 코로나 대응

1/25 (확진 3명) "과도한 불안 갖지 말기를 당부"
2/12 (확진 28명) "지나친 불안 불필요해." 
          "직접 접촉자만 전염"  "활발하게 경제활동해야!"
2/13 (확진 28명) "코로나 머지않아 종식될 것."
2/20 (확진 104명) "제 아내가 헌정하는 짜파구리."
2/23 (확진 602명) "신천지 전후가 다른 상황."
"코로나 종식 머지 않았다" 1000명 이상속출

방역 자랑질에 세금 쏟아 부으며 
병상.의료인력.백신 뒷전으로 밀어 두었으니
일반인은 내년 이맘쯤이나 차례 오지않을까?

세월호 침몰 당시 한식.일식 호화 만찬을 했던
문재인은 청화대로 갔고,

당시 배가 고파서 컵라면 하나 먹었던 서남수는
장관직에서 사퇴를 했다.

침몰 당시 회식을 하고 노래방에 갔던
양승동은 kbs 사장이 됐다.

수백명을 구조한 해경123정 정장 김경일씨는
징역 3년 유죄 판결을 받았다.

문재인은 권력을 쥐자 마자 거리낌없이 상대를 깎아내리고 
본인들은 추켜세우며 비윤리적인 행위를 합리화 해왔다

오히려 개혁을 외치던 문재인과 민주당이 점차
개혁대상이 되어가고 있는 이유는 간단하다
권력에 대한 자신의 욕심과 복수심을 인정하지 않은 채 
개혁이란 거짖 프레임으로 국민을 속이는 일들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정의로운 권력이 되고자 했다면 겸손해야 함에도
정치적으로 반대되거나 자신들을 비판하는사람들의 
잘못은 현미경으로 관찰하려 들며 적폐로 몰아가고,

자신들의 잘못이나 정책실패는 악을쓰고 덮으려 하거나 
숙청해 버리는 독선.오만.불통의 극치이며
최악의 권력과 최악의 추종자 들이다




Lv80 휘파람소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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