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매도가 / 익절가 / 손절가

내 매수가 대비 

안전히 수익을 볼 수있는 매도가가 어느정도인지,

매도가 까지 닿지 않았을때 

익절가는 어느정도일지

가격이 오히려 떨어졌을때

손절가는 어느정도일지

각을 재놓고 매수를 해야 하는 법입니다.

주식 이야기지만

부동산이라고 다를까 싶네요.

지금이 무릎이라고 한들

어깨까지 올랐다 칩시다.

집값이 올라도

사줄 사람이 없으면 못파는거고

그렇게 못팔다 떨어지면 

처 물리는거지요.

어차피 우상향이니까 상관 없다??

그거야 하락파동을 감당 할 수 있는 

경제적, 심적 여유가 있는 사람들에게나

해당되는 말이지

빚내서 집샀다가 집값 떨어지면 

생활은 생활대로 이자에 허덕이며 

밤에 잠도 못잘 일반인들에게

해당될 말은 아닐거라 생각합니다.

큰손 투기꾼이야 물려도 생활에 큰 지장 없지만

일반인들 그렇게 처 물릴까봐

비트코인도 하락파동 나오기전에 나오라 시그널 줬고

부동산 대출 규제도 빡시게 하는것 아닐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이 듭니다.

덧 : 왜 6~7월에 거래량이 폭등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