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의 국정농단으로 대한민국에 위기가 왔을 때
민주적인 촛불 혁명으로 박근혜가 탄핵 되었고 문재인 대통령이 위대한 촛불혁명의 결과물이기 때문에
절대적 지지를 보내는 겁니다.
종교라고 하는 것은 민주주의와 근현대사에 대해 이해부족에서 나오는 발상이죠
대깨문은 시대정신이었습니다. 여고생들도 알고 있었던거죠 대안은 문재인이다.
문재인 이외에 누구도 헌법 수호자로서의 자격은 없다.
그게 바로 "대가리가 깨져도 문재인" 이란 표어로 승화 됐었죠
이걸 비꼬는 세력이 일베충과 박정희 일가를 종교처럼 떠받드는 광신도들 신천지, 개신교 광신도들이고요 ^^
또 이렇게 말을 하면 베충이들은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문재인 지지자들이 먼저 사용했다고 하죠 이런 논리를 펴는 놈들은 다 일베충이라고 보면 됩니다.
지식이 짧으니 문재인 지지자 타령을 하는것이죠
인민과 동무란 단어를 잘 아실겁니다.
현재 남한에서는 거의 사용하지 않는 단어죠 원래 빨갱이들만 사용하는 단어는 아니고
한반도에서 두루 사용하던 단어였었죠
어원보다 어떤 집단들이 사용하는가가 더 중요하단 것이죠
대깨문이라는 단어는 일베충들 지금은 펨코충들이겠죠? 그것들과 신천지, 개신교 광신도들 , 그리고 적폐세력, 토왜들이 주로 사용하는 용어로서
실제로 이런 용어를 사용하는 인간은 손절을 해야 하겠죠^^
Talisker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