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확진자가 이제 안정세로 돌아 선걸루 봐도 될듯.

14일 부터 익명 검사까지 확대후 1200명까지 상승하다 이제는 점차 줄어드는 추세다..

1200명 나왔을때 사실난 걱정도 앞섯지만 그보다 숨은 감염자를 찾아서 다행이다 라고도 같이 생각했다.

이번일로 방역에 한가지 아쉬운 부분이 숨은 감염자를 찾기위해 지금처럼 익명검사를 아예 처음부터했으면 어땟을까 하는 아쉬움은 있다.

더 두고 봐야겠지만 내일도 실시간 수치상 500명에서 600명이 나올 확율이 높을것으로 보여지며 앞으로 이런 추세가 계속 유지된다고 생각된다 

그러나 날 플리면 추워서 검사를 받지 않는 사람들이 나올수 있으니 1000명이 다시 나온다고 해도 놀랄필요는 없다고 보여진다 그들이 나와도 어차피 평균값에선 계속 떨어지는 추세는 변하지 않기 때문이다.

얼마전까지 거리두기3단계를 걱정했는데 이제는 2.5단계 이하로 내릴껄 기대가되니 그래도 좋은일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 연말 지인들과 송연회 따로 지내지 않았는데 신년회라도 지날 계획을 세울수 있으니 조금은 기분이 올라간다..

빨리 코로나가 끝낫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