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이해하기 힘든 코로나 치료제 사용..

일단 셀트리온 주주가 아닌점 분명히 하고 넘어감..

2상까지 데이터를 취합해볼때 식양처에서 발표했듯 

경증에서 투약해야 3.4일 치료기간 단축 이라는 결과가 나왔고 중증에서 투약해봐야 효과는 미비하다라는 결과도 같이 나옴

원리는 대충 항체를 투입하면 코로나가 변식하면서 인체에 붙는게 아니고 투약한 항체에 번식하며 그 항체는 소변으로 체내 방출 하는 원리다..

다른거 다 따너서 중증에게만 투약한다면 3.4일이라는 시간을 줄일수 있는 기회를 날리고 병원의 과부하를 야기 할수 있으며 현재 까지만 보면 과부하는 일어나지 않을것 같이지만 인간의 노동 생산성과 병원치료비및 의료인 업무증가를 따젔을때 한방에 40만원 하는 항체료제를 무증상을 제외한 나머지 환자군들을게 투약하더라도 충분히 남는 장사라고 생각한다

물런 안전성을 두말할것 없이 단한번도 문제가 된적이 없을정도로 결과가 잘나왔다

미국 같은 경우는 병실이 모잘라서 이미 중증이 된 환자에게 딱히 투약하지도 않고 있지만 우리 나라 같은 경우는 병실의 여유가 있는 편이라 더 여유를 만들수 있는 기회를 왜 날라버리는지 잘모르겠다..

앞전에도 밝혔듯 경증은 항체치료제 중증은 혈장치료제 이 투트렉으로 가는게 아무리 생각해봐도 맞다고 보는데 이번 식약처의 발표는 도저히 이해하기 힘든 결정이다..

이럴꺼라면 차라리 중증에 별루 효용가치가 없는 항체치료제 3상결과 가져오라고 하며 치료제 승인 반려 하는게 더 맞는 판단같다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