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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아스트라제네카가와 소프트닉v

아이콘 박근혜키즈
댓글: 26 개
조회: 2009
2021-02-22 14:13:20
너무 아쉬운게 다른 백신을 미리 계약하지 않았다면 저 둘의 백신만으로도 충분했을텐데

백신계약이 늦네 계약 안했네 뭐 이딴 개소리나 하고 있어..ㅋ

일본 같은 경우 완성전에 1억2천만회분 계약했는데 지금 어떠냐?ㅋㅋ 고작 40만회 일본에 들어 왔는데..

미국 다음으로 빨랐던 이스라엘 같은 경우는 백신 가격을 2배나 더 주고 사왔는데 설마 우리도 이렇게 해야했다는 말은 못하겠지..? ㅋㅋ

아스트라제네카와 소프트닉v같은 경우 한국에서 제조중이며 소프트닉v같은 경우 한국코러스 외 다른 업체까지 찾아서 백신 생산량을 늘리려 하고 있다..

더해서 한국이 맘만 먹으면 1년에 최소 50억회 최대 200억회분 제조 가능할정도로 복재약 제조 시스템이 발달하였다

한국에서 만일 화이자 노바벡스와 계약하지 않고 계속 버티고 있었다면 지금쯤 한국은 아스트라제네카와 소프트닉v를 계약했을것이다 그것도 아주 싼가격에 한국내의 생산이라 한국이 이익보는 구조에 한국에서 수입하면 생산량을 지금보다 더 늘렸을것이라고 예상이된다..

입보수 개새끼들 하는 꼬라지가 뭔 시발 화이자 모더나가 장땡인줄 알아..

가격과 항제지속시간 이 둘을 고려해보면 항제생성율 95퍼라는 압도적인 수치를 어느정도 까먹는 부분인데..

아스트라제네카 항체생성율 83퍼 소프트닉v항체생성율 92퍼 이둘은 최소한 모더나 화이자보다 항체지속시간이 더 길고 가격또한 아스트라제네카가 약 5500원 소프트닉v가 12000원정도 ㅋㅋ

에효 개새끼들 양심 없냐..? ㅋㅋ

아 그리고 수정하는 부분인데 느그들이 그렇게 후빨중인 대만 또한 아스트라제네카와 계약함 ㅋㅋ

Lv86 박근혜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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