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좌파들이 불행한 이유는 남들과 비교하기 때문임.

좌파인 당신이 불행한 이유는 역설적이게도 행복하기 때문임.

아니라고? 객관적으로 따져보자.

1960년대, 1970년대, 1980년대의 삶의 질이 높을까 지금이 높을까?

그 당시 자가용은 부자들의 전유물이었고 바나나는 비싸서 서민들이 엄두도 못 내는 과일이었으며 해외여행은 의사, 변호사, 판검사들이나 다니는 사치놀이였음.

이 뿐만이 아님. 그 당시 의료수준과 지금의 의료수준은 천지차이였으며 TV방송도 공중파 뿐이 없어서 지금 기준으로 재미도 없었고 인터넷도 없었고 넷플릭스 같은 것도 없었으며 게임도 오락실에서 그래픽 구린 게임 해야 했음.

의료, 여가, 주거, 교통 모든 면에서 현재가 과거보다 훨~~~씬 좋음.

조선시대 유교시스템이었다면 절대 이렇게 삶의 질이 높아지지 못하지. 도로 깔면 외적이 쳐들어오기 편하다면서 도로도 안 깐것이 조선이니까. 

북한 사회주의 시스템이었다면 절대 이렇게 삶의 질이 높아지지 못하지. 열심히 일해봐야 보상이 같은데 누가 의사가 되려하고 누가 열심히 일하겠음? 지금 북한만 봐도 증명되지.

오로지 자본주의 시스템이었기 때문에 이렇게 절대적 삶의 질이 향상된 것임. 유능한 사람,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에게 보상으로 양극화를 선물해줬기 때문에 이렇게 편한 세상에 살고 있는 것임.

그런데 불행하다며 노래를 부르는 사람들이 있음. 바로 좌파들임. 그들은 과거와 현재를 비교하는 고도의 지적 탐구능력이 떨어짐.

오로지 남들과 비교를 해서 행복을 얻고 의사, 재벌회장이 자신보다 잘사는게 배알 꼴려서 미칠 것 같아함.

본인들의 삶의 질이 1970~80년대보다 수십 배 향상되었다는 걸 깨닫지 못하고 불행하다며 노래를 부름.

남들과의 비교에서 자신의 행복을 찾기 때문임.

어쩌면 좌파들은 정말로 북한에 가면 행복을 느낄지도 모름.

다같이 가난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