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그동안 논게여러분 즐거웟습니다 .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저엿지만..

저는 이제 이런 커뮤니티 앞으로 할시간이 없겟네요 

이제 늦게 35세에 

집나가 혼자살기로 결정해서 (실은 쫒겨나는게 맞지만..혼자살아야 눈치도안보고 잔소리안듣고 좋아서요 )

앞으로 이제 생지옥을 경험하면서 살아야하므로 

이렇게 여유롭게 커뮤니티도 못하네요 

머 게임도 여유롭게 할상황도 안되고 

이제 앞으로 저는 바빠질것같아서 커뮤니티도 게임도 할겨를 없는 

노가다인생이 될것같네요 ㅠ

이렇게 배경이 된이유는 머 제가 큰잘못을 한것도이있습니다만..

동생이 오늘 아주 크게 사고를 쳣지 멉니까

집박에 나가지도않고 그냥 컴퓨터게임만 주구장창하데면서 햇거든요 동생이..

근데 오늘 저녁 부모님이  동생 핸드폰비보고  열받아하시더니 먼가하고 봣더니 

지돈도 아닌데 부모님이 내는 핸드폰비로 게임결제하고 게임기몰래사고 그랫나봐요 ..간땡이가 부엇죠 

아니 지돈도 아닌 부모님 통장으로 매달 동생핸드폰비를 내시는데 ..그걸 지돈인것처럼 결제하고 그러지멉니까 ..

 

부모님이  동생꺼 계속 핸드폰비 내주고 그랫거든요? 

그게 걸려서 한바탕 혼나고 그래서 너무 열받으셔서 저도 덩달아 혼낫습니다/..

나가살라고하시더군요 그맘이해합니다 .. 저도 10년동안 부모님과 가족에게 거짓말치고 일다닌다고 거짓말치고 놀앗거든요 ..할말이 없죠 ...

가뜩히나 오늘 일도 안잡혀서 집에 왓는데 .. 혼나서 속시원하네요 

만약에 나가살면 참 걱정이기도한데 머어쩌겟습니다 혼자 악착같이 살아야죠 머..

머 생지옥은 경험을 하게되겟지만요 .

월세방 살아서 하라고 하시던데 그래야겟네요 

머아무튼 이제 이렇게 여유롭에 이제 생활 못할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