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이모든일의 시작. 지지율조사 6:4

여기 ㅄ들의 모든 근거? 아니 결론은 저기서 나옴!

근데 우리 여론조사가 어떻게 만들어지고 쓰이는지 알잖아~ ^^

또한 그래서 뭐 내가 바뀌어야하나? 

남들의 이래~ 그럼 아! 나도 그래야지! 해야하나?  자신에게 되물어봐!

이기는편을 내가 맞추고 또 뽑는게 거기 속하는게 중요한게 아니지

그건 보수들이나 그런거구! 

세훈이불리하니 자신인 벌레들을 전면에 내세워 화제전환시키는것봐

여기 사람들은 그 소속이 아니라 개개인인거야

정당의 승리랑 아무런 상관이없는 사람들이라구

(이어붙여서 착각들 하려하지마.)

나의 수단이 선거와 정당의 일들인거지

선거와 정당의 일들을 위한 수단이 너가 아니란거야

근데 ㅄ들보면 결국 선거의 승리가 자기승리가 되는게 웃긴거야

여기서 받는 온갖멸시와 조롱도 그 승리를 위한 방법인게 웃긴거야

그렇게 짐덩어리가 이기면 그게 곧 자기 승리가 되는게 웃긴거야

전에 말했지 

시작은 3못들이 보수라는 기득권이미지를 통해 

기득권인냥 그 기븅을 느끼는 수단이었는데

어느덧 이젠 그 이미지를 회복시키기 위해 

자신들을 갈아넣고있어~  

덧: 선거가 누가되면 내가 잘살아진다? ㅎㅎㅎ 

내가 어느진영이다? ㅋㅋ

잘사는놈들은 누가 되도 잘사는게 더 맞는 말이고 

그냥 없는 생퀴들이 자기자신을 위한다는 착각을 하고싶어서 진영에 빠져드는게 사실 맞는말아냐?

어느게 나의 이익인가?를 따지지만 정작 내손의 내눈앞의 것들 놓는거잖아

무지개끝만을 바라보는거잖아 ^^ 그러는 동안은 행복하니깐 자신이아닌 진영에 목을 메는거잖아

안그래? 보수야.

태극기 조금 들면서 나라지킨다는 착각이 왜 필요하겠어. 존재의 의의를 그렇게라도 찾고싶은거지

여기 ㅄ들도 그런거아냐? 아님말구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