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당하면서 상대방에게 위안을 받는이들...

‘노예가 노예로 사는 삶에 너무 익숙해지면 놀랍게도 

자신의 다리를 묶고 있는 쇠사슬을 서로 자랑하기 시작한다. 

어느 쪽의 쇠사슬이 빛나는가, 더 무거운가 - 리로이 존스

내가 부동산 하면서 존나 웃겼던게 수십개 사무실 사장들이 모여서 뭐 약관을 만들고 지들끼리 법을 만들고 

그중에 다른 부동산이 새롭게 주변에 들어오면 투명인간 시킨다는것 

그래서 내가 그랬지 

이건 공산당도 이케 안한다 그냥 냅둬라 

그러니 나보다 연배가 높은 분들이 자주자주 불러서 술을 사줌 ㅋㅋㅋ

그리고 동네 부녀회들 몰려뎅기면서 부동산작살내러뎅김  

게네들은 직업이 네이버 부동산 모니터링 하는것 같은 개 병신 아줌마들 

줄줄히 도는데 한번은 나한테 걸림

앞으로는 우리쪽에선 사장님 사무소하고는 거래하지 않기로 했어요  대여섯명이서 몰려와서 그러함 

내가 헤비메탈과 그런지락으로 십수년 발달된 목청이라 시동걸고  실질적으로 보컬 활동많이 함 돈도벌고 

뭐 어쩌라고 어쩌라고 어쩌라고 어쩌라고 어쩌라고 어쩌라고 내가죽어볼까 내가죽어볼까

시원하게 쏴줌 마치 페인킬러와 스멜라이크 틴 스피릿의 콜라보 처럼 

그러니 아줌마들은 뻑이가서 한동안 아무말도 못함  뻑가지 내 목소리 들으면 

그리고 조용하게 그만 나가주세요 사모님들.....그러니 쫘악 다나감 

왜 이렇게 장황하게 말하느냐 이제는 이런게 법으로 제정이 된거지 

시장교란행위 이거 아줌마들 돌아뎅기면서 우리아파트 얼마에 왜 ? 이 지랄하면 법에 걸림 

... 내가 봤을때는 아주 쪼금씩 좋아지고는 있는데  그리고 멍청이들이 적폐의 뜻을 모르는데 

적의머시기가 아니라 적폐는 오래쌓인 잘못이란거자나  니편 내편이 아니라 ...

왜 이런 상황이 왔는지를 똑바로 보는 눈이 필요할꺼 같다 

참 웃기는 뉴스하나 어느 재판에서 검사가 그랬데 아주 최근일이야 

ms를 만든 사람을 증인으로 데려와야죠 ㅋㅋㅋㅋㅋ 과연 어떤 재판일까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