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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민복씨를 베충이들을 알란가 몰라

경복궁후원
댓글: 4 개
조회: 1545
2021-04-16 08:18:56
대북풍선 특허증을 낼 만큼 제가 첫 개발자이자 소위 대북풍선 원조입니다. 한 해 평균 1000~1500개 풍선을 북으로 날렸던 실력자예요. 가스안전취급자격증과 국가인증 풍선 차량을 소유했고요. 대북풍선이 표현의 자유에 위반된다는 말은 맞지만 그렇다고 공개적으로 소리치며 날리는 것은 위험합니다.

북한의 끔찍한 도발성 발언을 유도하고 놀란 지역 주민과 반대자들이 나타나면 또 싸우게 되니까 그렇게 해서는 안 되지요. 자유민주사회에서 아무리 대의가 있다고 해도 국민의 안전과 생업을 해치면서 해서는 안 된다고 봅니다. 대통령도 그렇게 못합니다. 경기도민 71%가 대북풍선을 반대하는 분위기에서는 할 수 없어요.


- 그러면 해법은 있습니까?

말씀드린 것처럼 조용히 진실로 날리면 아무 문제 없습니다. 모르니 시비 걸 수 없는 것이지요. 진짜로 하는 것은 조용히 보냅니다. 풍선 날리면서 소리치는 것은 대국민 사기입니다. 북한이라는 음습한 곳은 조용히 습격해야 하는데 ‘우리가 치러간다’고 소리치면 파탄 나는 것은 당연하지 않습니까. 조용히 해야 하는 성격이 대북심리전 즉, 대북전단운동입니다.


https://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5059



이민복 이라고 탈북 하신분이고 전단 풍선의 원조인 분임

나는 국회방송에서 이분이 증언하는걸 봤는데

대북전단으로 문제를 야기한건

박상학이란 탈북자임  혼자 그런건지 배후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이민복 아저씨 말로는 풍선을 그렇게 시끄럽고 요란하게 날리는게 아니라고 함

자격증도 보여주면서 전문성이 갖춰져야 할 수 있는 일이라고 했다

그런데 박상학이라는 탈북자는 어땠나?

목표지점에 날아가기도 전에 터져서 북한 지도부 까지 알게됐고

풍선 띄우는 지역에 기자들 불러놓고 시끄럽게 하고

반대하는  주변 주민들과 싸우기나 하고 말이야

너희들 베충이들이 볼 때 그러면 되겠냐?

Lv34 경복궁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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