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적폐청산이라는 말에 속은게 바보

민주화투쟁 짖어대는 586들 보면
김영삼처럼 강단있는 투사도 아니고
김대중처럼 인내와 포용으로 헤쳐나가는 사람도 아니고
그저 공산주의와 이권을 위해 모인 벌레떼들인데
믿을게 없어서 그런 떨거지들을 믿는걸까.

그 투쟁이라는것도

위수김동 외치면서 철없는 1, 2학년들 소모품으로 쓰다 버리고
여자들 성폭행이나 하고 각종 이권사업으로 돈이나 벌면서
북쪽에 있는 김일성대왕을 대리하는 대영주놀이나 한게 절반에
공산혁명 외치면서 뒤진 마르크스나 맑스라고 빨아대던
정박아가 절반 아니었냐.

그 병신들 중에서
구 소련 망하고 북한 실상 밝혀진 후에
자기들의 행동을 반성한 놈들 얼마나 되냐?
없잖어.

자기들이 김일성 빨고 마르크스 빨면서 대한민국 망하라 한건
민주화운동으로 금칠하고
북유럽 사회주의 간판 달아서 위장해놓고
지금도 반성없이 옛날 하던데로 똥만 싸는게 현실 아니냐.

그걸 가장 잘 보여주는게
586들이 5.18과 여성을 좆으로 보는게 잘 들어난
새천년 NHK사건이고.
민주당에서 성추문 터지는 것도 당연하지.
20대부터 해온게 성폭행하고 조직적으로 덮는건데.

그런 놈들을 적폐청산할거라고 믿는거 자체가
그놈들의 행동을 모르는 사람이거나
그놈들의 세계관에 넘어간 저능아라는거 인증하는거 밖에는 안됨.
물론 대깨문들은 후자임.